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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창립 100주년 전시회 시카고서 개막

디즈니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디즈니100:전시회’가 18일 시카고서 개막한다.     2367 웨스트 로건 블루버드에 위치한 허브 아트 센터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디즈니 창립자인 월트 디즈니의 삶과 상징적인 디즈니 전시물 등을 볼 수 있다.     월트 디즈니는 시카고서 태어나 시카고 파인 아트 아카데미에서 그림과 사진을 배웠으며 디즈니 역사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전시회 주최측은 “월트 디즈니의 초기 작품들의 탄생 과정과 디즈니 영화에서 쓰인 상징적인 소품 전시로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회는 미키마우스가 처음 소개된 18일 시작돼 2024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Jun Woo 기자디즈니 전시회 전시회 시카고 디즈니랜드 창립 디즈니 창립

2023.11.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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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창립 100주년 맞아…내달 27일 새로운 쇼 선봬

디즈니랜드가 월드디즈니 컴퍼니 100주년을 맞는 내년 초, 새로운 쇼를 선보인다.   내달 27일부터 시작될 쇼의 이름은 ‘원드러스 저니(Wondrous Journeys)’다.   관람객들은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지난 한 세기 동안 제작, 상영한 영화들을 이 쇼를 통해 접하게 된다.   쇼가 진행되는 동안 메인 스트리트, 슬리핑 뷰티 캐슬, 스몰 월드, 리버스 오브 아메리카 등지에선 특별한 조명과 영상을 볼 수 있다. 특별한 날엔 쇼와 함께 불꽃놀이도 열린다.디즈니 창립 디즈니 창립 월드디즈니 컴퍼니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2022.12.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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