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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항 디즈니 크루즈 확대 운항

샌디에이고항(Port of San Diego)이 디즈니 크루즈 라인(Disney Cruise Line)과 최소 2031년까지 신규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샌디에이고 출항 운항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계약으로 디즈니 크루즈의 샌디에이고 출항 횟수는 매년 거의 두 배로 늘어나며 계약 기간 동안 100만 명 이상의 승객이 항만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항만 당국은 이번 계약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디즈니 크루즈 디즈니 크루즈 확대 운항 sd항 디즈니

2026.05.07. 20:19

"디즈니 크루즈 승무원 포함"…아동 성착취물 단속 28명 체포·추방

샌디에이고 항구에 정박한 크루즈선들을 대상으로 연방 당국이 대규모 아동 성착취물 단속 작전을 벌여 승무원 28명을 체포·추방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지난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샌디에이고 크루즈 터미널에 입항한 크루즈선 8척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체포된 28명 가운데 27명은 아동 성착취물(CSEM) 또는 아동 포르노의 수신·소지·유포·시청 등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체포된 이들은 필리핀 국적 승무원 26명, 포르투갈 국적 1명, 인도네시아 국적 1명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10명은 디즈니 매직호 승무원이었다고 CBP는 설명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연방 요원들이 승무원들을 연행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급습이라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하지만 CBP는 이번 작전이 아동 성착취물 단속의 일환이었다고 밝혔다.   당국은 혐의자 27명의 비자를 취소했으며, 모두 본국으로 송환 조치했다고 전했다. 온라인 속보팀성착취물 디즈니 아동 성착취물 디즈니 크루즈 샌디에이고 크루즈

2026.05.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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