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 ‘오전 11시 제한’ 없어진다…두 파크 언제든 이동 가능
디즈니랜드 리조트가 다음 달부터 파크 호퍼(Park Hopper) 이용 제한 시간을 폐지한다. 디즈니랜드는 오는 6월 9일부터 파크 호퍼 티켓과 매직키(Magic Key) 패스 소지자가 오전 11시까지 기다리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두 테마파크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디즈니랜드 파크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사이를 언제든 오갈 수 있게 된다. 다만 입장 가능 여부는 각 파크 수용 인원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현재 정책상 파크 호퍼 이용객은 오전 11시 이후에만 다른 파크로 이동할 수 있다. 디즈니 측은 파크 예약 제도는 계속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변화는 애너하임 시의회가 지난해 승인한 ‘디즈니랜드포워드(DisneylandForward)’ 프로젝트와 맞물려 추진된다. 디즈니랜드포워드는 신규 어트랙션과 공연, 기반시설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장기 개발 계획이다. 온라인 속보팀디즈니랜드 제한 디즈니랜드 파크 디즈니랜드 리조트 파크 호퍼
2026.05.19.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