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월드컵 앞두고 디지털 리워드 프로그램 시작
미키 셰릴 뉴저지주지사가 올해 북중미 월드컵 기간 지역 소상공인과 커뮤니티 지원을 위한 ‘웰컴 월드 리워즈(Welcome World Rewards)’ 프로그램을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 전역의 소상공인 운영 매장이나 월드컵 관련 지역 행사에 방문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디지털 리워드 프로그램이다. 적립한 포인트는 월드컵 경기 티켓 응모 기회와 메트라이프스타디움 콘서트 티켓과 지역 스포츠 경기 티켓, 기념품, 공식 팬 이벤트 참여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뉴저지주가 추진 중인 총 500만 달러 규모의 ‘뉴저지 월드컵 커뮤니티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주정부와 주 경제개발청 등이 함께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은 뉴저지주 21개 카운티 전역에서 월드컵 응원전과 문화축제, 지역 커뮤니티 행사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은 아시아·태평양계(AAPI) 문화유산의 달을 언급하며 “아시안이 운영하는 식당과 소상공인들이 월드컵 기간 뉴저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렉스 라스리 2026 FIFA 월드컵 개최위원회 위원장은 “월드컵 경험이 경기장 밖 지역사회까지 확장되길 바란다”며 “팬들이 뉴저지의 다양한 지역 상권과 커뮤니티를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s://nynjfwc26.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프로그램 월드컵 디지털 리워드 뉴저지 월드컵 월드컵 경기
2026.05.27.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