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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도용 막는다…면허증에 ‘디지털 서명 바코드’ 적용

가주 차량등록국(DMV)이 신분도용 방지 및 업무 효율을 위한 최신 기술을 도입한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14일 DMV에 첨단 기술을 적용해 신분 도용 방지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술은 운전면허증 및 신분증(ID)에 적용되는 디지털 서명 바코드와 QR코드 체크인 시스템이다.   디지털 서명 바코드는 면허증과 ID 뒷면에 적용되며, 카드 판독기를 통해 서명의 유효성과 변조 여부 등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DMV 측은 “첨단 디지털 서명 바코드와 카드 판독기 도입은 가주와 DMV가 신분 도용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DMV 방문객은 QR코드를 스캔해 셀프 체크인을 할 수 있게 된다. 방문 즉시 대기열에 등록하고, 순서가 다가오면 알림을 받는 방식으로 대기 시간과 혼잡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뉴섬 주지사는 “DMV의 보안을 강화하고 신원 및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확대할 것”이라며 “QR코드 도입을 통해 가주 주민을 보호하는 동시에 정부 기관의 업무 처리를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윤서 기자운전면허증 디지털 운전면허증 도용 디지털 서명 첨단 디지털

2026.04.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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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신분증 디자인 교체…마그네틱 띠 삭제·디지털 서명

  캘리포니아 차량국(DMV)이 1일부터 보안을 강화하고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한 운전면허증(사진)과 신분증 발급을 시작했다.   새롭게 도입된 카드에는 기존 후면의 마그네틱 띠가 사라지고, 전자 보안 서명(디지털 서명)이 적용됐다. 또 카드 전면에는 레드우드, 해안, 캘리포니아 주화인 포피꽃 등 가주의 상징적 이미지가 담겨 한층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발급 수수료는 운전면허증 45달러, 신분증 39달러로 기존과 동일하다. 현재 사용 중인 면허증과 신분증은 유효기간이 끝날 때까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DMV는 “보안 강화와 위·변조 방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카드를 개편해 왔다”고 설명했다. 정윤재 기자운전면허증 마그네틱 신분증 발급 디지털 서명 기존 운전면허증

2025.10.0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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