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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라디오로 듣는다

LA 필하모닉의 연주를 라디오로 만나는 특별한 시즌이 시작된다.     2026년 봄을 맞아 클래식 전문 채널 클래시컬 캘리포니아(Classical California)는 ‘남가주 토요일 밤(SoCal Saturday Nights)’을 통해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LA 필하모닉의 주요 공연을 KUSC 91.5 FM에서 방송한다. 오는 4월 4일부터 6월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시리즈는 남가주 청취자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라디오 방송은 WFMT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으로도 송출된다. 특히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이끄는 별도 시리즈도 4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일요일 오후 2시와 토요일 오후 7시에 편성돼 그의 음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프로그램은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5번, 장 시벨리우스 교향곡 1번 등 클래식 명곡은 물론, 엘런 리드의 신작 ‘바다 사이의 대지’, 리카르도 로렌츠의 ‘훔볼트의 자연’ 등 세계 초연 작품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또한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하는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과 7번 등 대형 레퍼토리와 함께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엘링턴 ‘넛크래커 모음곡’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방송을 통해 소개된다.     지휘자 마티아스 핀처, 에사페카 살로넨, 구스타보 히메노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피아니스트 이매뉴얼 액스, 이고르 레비트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이은영 기자클래식 라디오 라디오 네트워크 이번 라디오 클래식 전문

2026.03.29.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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