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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 연합 성가 합창 연주회…라스베이거스 서울문화원 주최

라스베이거스 서울문화원(원장 배상환)이 주최하는 제9회 ‘100인 연합 성가 합창 연주회’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갈보리장로교회(6554 W Desert Inn Rd)에서 열린다.   ‘새 노래로 주를 찬양하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지난해 창단한 새노래 선교합창단(지휘 이경원, 반주 조아라)이 초청돼 라스베이거스 연합 성가합창단과 함께 12곡을 합창하고, 단독으로 세 곡을 더 선보인다.   또 지역 교회로는 펠로십교회 성가대(지휘 조슈아 김, 반주 러셀 멘지오)가 참여한다. 총 110여 명의 합창단이 찬송가·가스펠·일반 성가·고전 성가 등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된 무대를 꾸민다.   연주는 배상환 원장이 지휘하고 최윤정 씨가 반주를 맡는다. 소프라노 김은희가 특별 출연해 ‘주기도문’을 부르며, 마지막 곡 헨델의 ‘할렐루야’는 출연자 140여 명이 함께 합창한다.   이번 연주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문의 : (702)379-0222       김경준 기자라스베이거스 서울문화원 라스베이거스 서울문화원 라스베이거스 연합 연합 성가

2025.11.09. 18:00

라스베이거스 100인 합창연주회

 라스베이거스 합창연주회 라스베이거스 서울문화원 라스베이거스 갈보리 메시아 솔리스트

2021.11.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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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서울문화원 100인 성가합창

 라스베이거스 서울문화원(원장 배성환)이 주최하는 ‘제5회 100인 연합 성가합창연주회’가 오는 11월 9일(화) 오후 7시 30분 라스베이거스 갈보리 장로교회(6554 W. Desert Inn Rd., Las Vegas)에서 열린다.     라스베이거스 한인들의 찬양에 대한 갈증 해소와 연합 합창을 통한 동포 화합을 목적으로 2016년에 시작된 연주회는 매년 11월 두 번째 화요일에 열려왔지만 지난해에는 팬데믹으로 열리지 못했다.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축복의 노래’로 코로나19로 인해 인명과 경제적  피해를 입은 가운데서도 견뎌낸 사람들에 대한 위로와 코로나 이후의 세상을 살아갈 사람들에게 희망과 축복을 전하게 된다.   100인 연합 성가 합창연주회는 혼성 4부 합창의 균형감 있는 연주를 위해 매년 남성 파트의 인원을 외지로부터 지원받았으며 올해는 지난해 창단돼 지난 4월 4일 부에나파크 소스몰에서 창단 및 부활절 기념  ‘메시아연주회를 개최한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단장 이사효)이 참가한다. 연주회에는 12곡의 성가가 연주된다.     ▶문의: (702)379-0222 장병희 기자서울문화원 성가합창 연합 성가합창연주회 라스베이거스 서울문화원 라스베이거스 갈보리

2021.10.2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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