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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0주년 라이즈 고향고등학교, 더 큰 미래를 열다

라이즈 고향고등학교(RKHS)는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우수한 공립 차터 스쿨로, 현재 가주 최고의 차터 스쿨 21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US News & World Report가 선정한 2025-2026년 최고의 학교로 선정되었다. 로스앤젤레스 통합 교육구(LAUSD) 내 브라이트 스타 스쿨 네트워크에 속해 있으며, 최첨단 시설을 갖춘 영구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RKHS의 목표는 모든 학생이 4년제 대학에 성공적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며, 이는 엄격한 학업 프로그램과 강력한 대학 진학 중심 문화에 잘 반영되어 있다.         ▶우수한 학업 프로그램   라이즈 고향고등학교 2025년 졸업생은 64개 대학에 346명이 합격했으며, 81%가 대학에 진학했다. 학생들의 28%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UC 계열 대학에, 20%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CSU 계열 대학에, 11%는 사립대학교에 진학하였다. RKHS는 우수한 학업 프로그램과 학생 지원 시스템을 학생들의 성공 비결로 꼽는다. 모든 RKHS 학생들은 로스앤젤레스 시티 칼리지(LACC)와의 협력을 통해 무료로 듀얼 인롤먼트(대학 연계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학 교수진으로부터 수업을 듣고, 고등학교 재학 중에 대학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현재 교내에서 제공되는 대학 수업은 한국어, 경영학, 운동학, 사회학이다.     다양한 분야에 걸쳐 11개의 AP 과정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더욱 심화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P 학교 명예의 전당에서 골드 및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으며, AP 접근성상도 수상했다. 많은 학생들이 수년간 대학위원회 전국 인정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다. 모든 AP 시험 응시료를 전액 지원하여 대학 학점 취득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으며, 교사들도 양질의 교육을 보장하기 위해 AP 여름 연수 프로그램을 포함한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을 통해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형평성과 포용 중심 지원   RKHS는 형평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며,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과 다양한 학습 요구를 가진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주 2회 튜터링이 제공되며, 학생들은 상담교사와 정기적으로 만나 A-G 요건을 충족하도록 관리 받아 캘스테이트계와 UC계 대학 시스템 진학 준비를 100%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RKHS 졸업생들은 퀘스트 브리지 풀장학금을 포함해 스탠퍼드, 예일, USC, 라이스, 보스턴대학교, 그리고 UC 9개 캠퍼스 등 명문 대학에 전액 장학금으로 진학한 사례가 있다. 학생 운동선수들은 골프, 플래그 풋볼, 축구 등에서 명문 대학으로부터 전액 장학금을 받기도 했으며, 졸업생들은 의료, 법률, 금융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고등교육 지원 외에도 인턴십 및 여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기술 아카데미 자격증을 취득하고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는 각 학생과 개별적으로 연결되어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 체계와 성공 경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양성이 넘치는 공동체와 강한 소속감   신시아 트리게로스 교장은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가 봉사하는 다양한 공동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본교 학생 구성은 아시아/한인 학생 30%, 라틴계 학생 60%, 기타 인종 10%이다. 학생들은 긍정적인 교사-학생 관계와 학생들의 정체성이 존중되고 기념되는 포용적이고 다양한 학교 문화 덕분에 높은 소속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2025년 가을, 새로운 시설 개관으로 라이즈 고등학교는 더욱 다양한 학업 및 교외 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하였다. 확장된 공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캠퍼스 내 소속감을 강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새로운 모임 공간은 학생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시켜 소속감, 정체성 발달, 리더십 개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체계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그 결과,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공동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학교생활에 대한 참여도 또한 높아졌다. 새롭게 활동하는 학생 동아리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표참조〉   ▶특별활동 프로그램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13개의 CIF(캘리포니아 주 고등학교 체육 연맹) 종목을 제공하는 역동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크로스컨트리와 육상에서 지구력과 팀워크를 배우는 것부터 배구, 농구, 축구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까지, 모든 학생의 취향에 맞는 종목이 있다. 또한 야구, 소프트볼, 치어리딩, e스포츠, 여자 플래그 풋볼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학생들이 참여하고 경쟁하며 학교를 자랑스럽게 대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 선수들이 학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등교 시간을 지키고, 수업에 집중하며, 좋은 학업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훌륭한 운동선수가 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라이즈 고등학교의 동아리 활동은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시간표에 포함되어 있다. 매 학기 예비 의학 동아리, 애니메이션 동아리, 음악 공연 동아리 등 원하는 동아리 하나를 선택하여 활동한다.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봉사 활동은 학생들이 책임감, 공감 능력, 그리고 강한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트라이톤즈 인 서비스(Tritons in Service)와 같은 학교 활동 및 커뮤니티 스페이스 푸드 뱅크(Community Space Food Bank)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지원하며 교실 밖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식량과 자원을 배분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 사회의 기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봉사와 공동체 의식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2026-27학년도 신입생 모집   다가오는 학년도에 자녀의 고등학교 진학을 고려하는 학부모님들을 캠퍼스 투어, 학교 행정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RKHS의 다채로운 학업 및 특별활동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도록 초대한다. 입학 관련 문의는 한국어(323-954-9957, 내선 1020)로 전화 주시면 한국어 가능 직원에게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고향고등학교 라이즈 라이즈 고향고등학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2026.04.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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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스탠퍼드 보냈다”…라이즈 고향 하이스쿨 오픈하우스 개최

'라이즈 고향 하이스쿨(RKHS)'이 개교 1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22일 오후 5시, 새로운 가족들을 위한 특별 오픈하우스(Open House)와 쿡아웃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RKHS가 이뤄온 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할 새 가족들에게 학교의 비전과 공동체 가치를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2016년 개교한 RKHS는 지난 10년 동안 여섯 기수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왔다.   졸업생들은 예일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라이스대학교, 보스턴대학교를 비롯해 캘리포니아대학교(UC) 9개 캠퍼스 등 미국 유수 대학에 진학했으며, 학생 운동선수들 역시 골프.플래그풋볼.축구 분야에서 우수 대학 장학금을 받았다. 또한 졸업생들은 현재 의료, 법률, 금융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가며 RKHS 교육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RKHS는 올해 개교 10주년과 함께 교육적 성과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최근 'U.S. News & World Report'의 2025~2026 Best Schools에 선정됐으며, 다수의 AP Honor Roll 수상으로 학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동시에 대학 학점 동시 이수 과정, CIF 체육 프로그램, 학생 주도 동아리 활동, 문화 행사와 현장학습 등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측은 RKHS의 가장 큰 자산으로 '고향(Kohyang)' 정신을 꼽는다. 학교 이름에 담긴 '고향'은 단순한 명칭이 아니라 학생.가정.교사가 서로를 존중하고 지지하는 공동체 철학을 의미한다. RKHS는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대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학업 성취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함께 제공해 왔다.   개교 10주년 기념 오픈하우스에서는 예비 입학생 가족들이 학교 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둘러보고, 교직원 및 재학생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In-N-Out 햄버거가 제공되며, QR코드를 통한 사전 RSVP로 신청 가능하다. 등록 문의는 한국어 상담이 가능한 전화로 하면 된다.   RKHS 관계자는 "이번 오픈하우스는 지난 10년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10년을 함께 만들어갈 새 가족들을 맞이하는 자리"라며 "RKHS만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직접 느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323) 954-9957 ext.1020업계 라이즈 고향 라이즈 고향

2026.04.1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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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첫 베이글페스트서 한인 셰프 정상…라이즈 베이글 존 박 대표

세계적인 베이글 축제가 처음으로 LA에서 열렸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한인 셰프가 있었다.   존 박 셰프가 운영하는 어바인 베이글 전문점 라이즈 베이글(Rise Bagels)이 지난 12일 LA 한인타운 오드리 어마스 파빌리온에서 열린 베이글 축제〈본지 2월12일자 A-4면〉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웨스트(Best of the West)’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베이글 무제한 시식…‘베이글페스트’, LA 한인타운 상륙   라이즈 베이글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창의적인 베이글(Most Creative)’ 부문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두 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수상 메뉴는 두 가지다. 후리카케 베이글에 도쿄 네기 슈미어와 메추리알, 직접 만든 한국식 칠리 크리스를 올린 ‘도쿄 에그 샐러드 베이글’과 딸기, 비트·스트로베리 가나슈, 쿠키버터 슈미어, 귤·바질 비네그레트를 더한 ‘딸기 베이글’이다.   이날 행사에는 요리·호텔·미디어 업계 관계자 등 10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시식 행사와 패널 토론, 베이글 경연 등이 진행됐다.   베이글페스트는 2019년 베이글 장인과 문화를 기념하기 위해 시작됐다. 처음에는 소규모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세계적인 베이글 축제로 성장했다. 수년간 뉴욕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고, 올해 처음 서부 지역에서 열렸다.   박 셰프는 “뉴욕에서 열리던 베이글페스트를 몇 년 동안 지켜봐 왔다”며 “큰 행사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서부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꼭 참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박 셰프는 파인 다이닝 업계에서 오랫동안 페이스트리 셰프로 활동해 온 제빵 전문가다. 라이즈 베이글은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다.   그는 “처음에는 피자 콘셉트를 준비하다 자연스럽게 베이글을 떠올리게 됐다”며 “반죽과 빵을 오래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클래식한 음식에 새로운 해석을 더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 셰프는 베이글의 핵심으로 ‘디테일’을 꼽았다. 그는 “베이글은 만드는 과정의 작은 요소 하나하나가 결과를 바꾼다”며 “평범한 베이글과 좋은 베이글, 훌륭한 베이글을 가르는 차이가 바로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남가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베이글도 특징이다. 박 셰프는 “뉴욕 베이글도 좋아하지만 남가주 스타일에 맞게 내부는 더 가볍고 폭신하게 만들었다”며 “베이글 특유의 쫄깃함은 유지하고 겉은 바삭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샌드위치와 오픈 메뉴에 잘 어울리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번 베이글페스트에서는 비리아, 딸기, 에그샐러드 등 세 가지 베이글 샌드위치를 선보였다.   비리아 샌드위치는 에브리싱 베이글에 호박씨 치미추리와 미소 투움, 양파, 고수, 콘소메를 더한 메뉴다. 딸기 샌드위치는 소금 참깨 베이글에 딸기와 비트·딸기 가나슈, 쿠키버터 슈미어, 귤·바질 비네그레트를 조합했다. 에그샐러드 샌드위치는 후리카케 베이글에 에그샐러드와 도쿄 네기 슈미어, 메추리알, 한국식 칠리 크리스프를 더했다.   박 셰프는 남가주에서도 베이글 문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지역에서도 베이글이 음식 문화에서 점점 더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사람들이 다양한 베이글 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을 보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라이즈 베이글은 불고기, 김치, 깻잎을 활용한 한국식 바비큐 베이글 샌드위치도 선보이고 있다. 박 셰프는 “한인 커뮤니티가 매우 큰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며 “특히 불고기와 김치, 깻잎을 활용한 샌드위치를 좋아해 주신다”고 말했다. 또한 매장 수익의 33%를 북한 인권 단체 링크(LINK·Liberty in North Korea)에 기부하고 있다.   박 셰프는 “베이글에 대한 우리의 열정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언젠가 매장에서 직접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한길 기자베이글페스트 라이즈 라이즈 베이글 딸기 베이글 베이글 축제

2026.04.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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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고향 설날 잔치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가 새 건물(111 S. Madison Ave)을 신축해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지난 7일 설날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 건물에 대한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것을 기념해 리본 커팅식도 함께 진행됐다.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설날 잔치와 리본 커팅식이 끝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 제공]라이즈 고향 라이즈 고향 설날 잔치 리본 커팅식이

2026.02.1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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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고향 고등학교] LA 한인타운 유일의 공립 차터, 명문대 전액 장학생 배출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 한인 학생 2명이 전액 장학금을 받고 명문대에 입학해 화제다.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의 조셉 김 학생은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데이비슨대, 레나 이 학생은 스탠퍼드대를 올가을부터 다니게 된다.     라이즈 고향은 TK-12학년 교육을 제공하는 LA 한인타운 유일의 공립 차터 스쿨이다. 메기 권 코디네이터는 "학교 측에서 매년 학생들의 퀘스트 브리지 프로그램 장학금 신청을 돕고 있는데 올해 한인 2명을 포함해 총 5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라며 "더 많은 한인 학부모들이 이러한 프로그램에 대해 알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퀘스트 브리지는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층 가정 출신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제도로 학비만 제공하는 일반적인 장학금과 달리 기숙사 비용, 학생 생활비 등도 모두 지원한다.   심리학을 전공할 예정인 레나 이 학생은 "지원 준비 과정이 힘들었지만 카운슬러 선생님이 많이 도와주셨다" 또한 "부모님께도 매우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해양 생물학자를 꿈꾸는 조셉 김 학생은 생물학을 전공할 예정이다. 그는 "꼭 퀘스트 브리지 장학금을 받고 싶어 열심히 성적관리를 하고 지원 에세이 등을 준비했다"라며 "이를 통해 대학을 갈 수 있게 돼 너무 좋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조셉의 어머니인 김광미 씨 또한 "발표가 12월에 나왔는데 크리스마스의 선물과도 같았다. 노력한 아들이 대견스럽고 도움을 준 학교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 전역 2025년 졸업 예정자 중 2만 5500명 이상이 퀘스트 브리지 프로그램에 지원했고 그중 2627명이 선정됐다.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예일대, 컬럼비아대 등 동부의 아이비리그를 비롯해 스탠퍼드와 칼텍과 같은 서부의 명문 대학 등 총 50여 개의 대학이 파트너 교육 기간으로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원한 학교와 '매칭'을 통해 최종 장학생으로 선정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퀘스트 브리지 홈페이지(www.questbridge.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학생에게 무료로 개방된 공립 라이즈 고향 학교는 현재 2025~2026학년도 등록을 받고 있다. 한국어 상담 문의도 열려 있다.     ▶문의: Maggie Kwon (323) 954-9957 EXT.1020(메기 권)  업계 고등학교 라이즈 라이즈 고향

2025.03.2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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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고향 고등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 시작

한국과 중국에서 온 45명의 교환 학생들이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를 찾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라이즈 고향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와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올해에는 한국 여주시에서 15명, 전주시에서 14명, 중국 연길에서 15명의 학생들과 인솔자 9명이 참여했다.     첫 날 스케줄로 6일 학교를 방문한 학생들은 화학, 음악, 체육, 엔지니어, 아트 등 실제 수업에 참여하고, 아침과 점심을 함께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는 여름에는 라이즈 고향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해 유적지를 돌며 체험할 예정이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라이즈 라이즈 고향 고향 라이즈 오늘 라이즈

2025.02.1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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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고향학교 설잔치…윷놀이·상품 추첨도 진행

라이즈 고향 학교가 학생들과 어른들이 함께하는 새해 설 행사를 연다. 학교 측은 이번 음력 설날 행사가 25일(토) 오전 11시~오후 2시 열린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떡국과 잡채 등 한국 음식을 함께 나누고, 한국 전통 사물놀이, K-팝, 꼭두각시, 아리랑 퓨전댄스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국 전통 공작 순서에서는 노리개 만들기, 연 만들기, 탈 만들기, 부채 색칠하기, 캘리 그래피 등을 할 수 있다.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하는 윷놀이, 투호놀이, 딱지치기, 재기 차기, 공기 놀이 등도 즐길 수 있다. 참석자들을 위해 래플 티켓을 추첨해 푸짐한 상품도 나눠줄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새롭게 지어서 오픈한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111 S. Madison Ave. LA CA 90004)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한다.     한편 학교 측은 당일 오전 10시 오픈 하우스도 진행한다.     ▶문의: (323) 284-2553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라이즈 라이즈 고향학교 고향 라이즈 진행 라이즈

2025.01.15. 19:21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 신축 이전, 8월 개교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가 LA한인타운에서 새롭게 문을 연다.     TK~12학년 교육을 제공하는 한인타운의 유일한 공립 차터 스쿨인 라이즈 고향 학교는 2024~25학년도 새 학기부터 새롭게 지은 건물에 고등학교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몬트 애비뉴와 1가에 위치할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3500 W. 1st Street LA)는 오는 8월부터 공식적으로 개교할 계획이다.     그에 앞서 오는 5월에는 신규 등록 가족을 위한 투어를 진행한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새롭게 오픈하는 고등학교에는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로 농구·배구 코트와 모든 트레이닝 운동기구가 완비된 웨이트룸이 갖춰져 있다.     총 23개의 최신식 교실로 구성되어있고 모든 교실은 자연 채광과 전망을 갖추고 있다.     학부모 및 커뮤니티센터도 준비되어 있으며 야외 수업이 가능한 공간을 갖추고 있어 실내외에서 학업과 창의적인 활동, 그리고 다양한 스포츠 분야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라이즈 고향 학교는 지난 2012년 중학교 오픈을 시작으로 2016년에 고등학교, 2019년에 초등학교가 차례로 오픈했다.     라이즈 고향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라파예트 공원 인근(600 S. La Fayette Park Place, LA)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라이즈 고향 공립 차터 스쿨은 2024~25학년도 TK~12학년까지 등록을 받고 있다. 자세한 등록 문의는 전화(323-954-9957, 한인 담당자 ext 1020)로 할 수 있다.     한편, 학교 측은 오는 4월 3일(수) 오전 8시 30분~10시 30분까지 커뮤니티 리더 대상 학교 설명회인 ‘커뮤니티 브렉퍼스트(Community Breakfast)’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아침 식사가 제공되며 사전 예약(rkcommunitybreakfast.rsvpify.com/?securityToken=PhlUVdh7fHWK0yRxXj481q2Om0MmlFFD)이 필요하다.   장수아 기자 [email protected]고등학교 라이즈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 2019년 현재 라이즈

2024.03.28. 21:36

한인타운 '라이즈 고향' 중·고교 이전

LA한인타운에 위치한 라이즈 고향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최근 각각 이전했다.   윌셔 불러바드와 윌셔 플레이스에 있던 라이즈 고향 중학교는 현재 6가와 사우스 벤톤웨이(600 S. La Fayette Park Place, LA, 90057)로 옮긴 상태다.   이전한 자리는 라이즈 고향 초등학교가 있는 곳으로 중학교가 함께 같은 건물을 사용하게 됐다.   중학교가 이전해 오기 전에 초등학교와 함께 있었던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는 보드리 애비뉴와 템플 스트리트 선상(1081 W. Temple St.)으로 임시 이전했다. 고등학교는 이후 내년 1월에는 버몬트 애비뉴와 1가 인근(3500 W. 1st St.)으로 영구적으로 옮기게 된다.     학교 측에 따르면 중학교 건물은 재개발 계획으로 이전하게 됐으며 고등학교는 라이즈 고향 소유의 건물로 이전이 확정됐다.   학교 측은 이전 고등학교 건물은 체육관이 없어 공원에서 수업을 진행했지만, 내년 1월부터는 학교 내 체육관에서 더욱 안전하게 학생들이 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 라이즈 고향 중학교도 캘리포니아 주 정부와 LA통합교육구(LAUSD)로부터 그랜트를 받아 오는 2025년에 새 건물을 설립해 이전할 계획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라이즈 고향 중학교 루스 김 교장은 “라이즈 고향이 학생들에게 더 나은 환경 제공을 위해 대이동을 하게 된다”며 “라이즈 고향 공립 차터 스쿨은 내일(10일)부터 가을학기를 시작해 최고의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특히 중학교는 학년별 상담교사가 있어 더욱 세심하고 깊은 상담이 가능하다. 일반 공립학교는 평균적으로 학생 570명당 상담교사가 1명이지만 라이즈 고향은 학생 100명당 상담교사 1명의 비율이다”며 “라이즈 고향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 중 하나가 교사와 학생 간의 유대 관계 형성이다.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해 높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즈 고향 중학교는 매년 ‘인생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행사는 2박 3일 혹은 3박 4일간의 타주 여행을 통해 교우 및 교사와의 깊은 유대감 형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매년 설날 및 추석에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라이즈 고향은 다민족이 거주하는 LA에서 민족 간의 형평성과 존중, 평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라이즈 고향 중학교는 지난 2012년에 가장 먼저 설립됐고 이후 고등학교가 2016년, 초등학교는 2019년부터 시작됐다.   ▶등록 문의:(323)954-9957 ext.1020(한국어), 1030(영어)       김예진 기자한인타운 라이즈 라이즈 고향 한인타운 라이즈 중학교 건물

2023.08.08. 20:38

라이즈 고향 하이스쿨 내년 가을까지 재건축

LA한인타운 라파옛에 있는 LA 라이즈 고향 하이스쿨(Rise Kohyang High School)이 재건축을 시작했다. 벌리너 건축사무실이 디자인하고 브라이트 스타 학교가 운영할 RKHS는 2023년 가을부터 9~12학년 6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RKHS는 4000만 달러 예산으로 8만8000스퀘어피트 규모의 3층짜리 L자 건물을 지을 예정이다. 지상의 코트 야드는 건물 안 1층 다목적 공간, 카페 등으로 연결된다. 1·2층에는 총 24개의 교실, 교직원실, 도서관·미디어룸 등이 위치한다. 교장실 등 교무직원 사무실은 학생들의 적절한 감독·관리를 위해 건물 3층 전체에 골고루 분포될 예정이다.     캠퍼스 가장자리 울타리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게 해주는 보호막 역할을 하는 동시에 학교가 위치한 한인타운을 학교와 연결하는 상징으로서의 역할도 하게 된다.     펜스에는 영어와 한국어가 섞인 학교 이름 ‘Rise고향’이 펜스 위부터 아래까지 키 높이보다 높은 크기로 쓰여질 예정이다.     벌리너 건축사무소 대표 리차드 벌리너는 “1.2에이커 라는 좁은 공간에 학생들을 위한 기본 시설과 야외 공간까지 마련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야외 공간인 코트 야드를 입구로 사용하고 자연적으로 경사진 캠퍼스 지형을 이용해 낮은 지형을 주차와 드랍 오프 구역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고효율 학교를 위한 협력(Collaborative for High Performance Schools·CHPS) 기준에 맞는 에너지 효율성과 환경 보존성을 유념해 디자인 됐다.     한편, 벌리너 건축사무실은  3500만 달러 예산의 라이즈고향중학교도 디자인 중이다. 김수연 기자라이즈 재건축 라이즈 고향 내년 가을 la 라이즈

2022.06.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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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 길 '라이즈 코리아타운' 외관 완성

최근 수년간 LA 한인타운에서 이뤄진 부동산 개발 가운데 최대 규모 중 하나로 손꼽히는 ‘라이즈 코리아타운’이 외관을 드러냈다.   8가/웨스턴 인근 2.2에이커 부지(3525 W. 8th St.)에 건설 중인 라이즈 코리아타운은 7층 364유닛 아파트를 갖춘 주상복합으로 최근 수직으로 올리는 공사를 마무리짓고 외관을 완료한 뒤 장막을 제거했다.   개발사인 ‘캘-코스트’와 ‘레스코어’에 따르면 당초 올 1분기 완공 예정이었지만 중간에 제너럴 컨트랙터가 바뀌는 바람에 내년 완공으로 늦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총 1억5000만 달러가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364유닛 중 38유닛을 중간 및 저소득층에 배정하고 지상에는 시온마켓 자리를 포함해 5만2000스퀘어피트의 리테일 공간이 마련되며 791대 규모 주차장을 갖추게 된다.   주변의 웨스턴, 하버드, 세라노 등에는 제이미슨 서비스가 현재 개발 또는 추진하는 주상복합 프로젝트가 다수 포진해 있다.   한편 캘-코스트와 레스코어가 LA에서 공동으로 개발한 또 다른 프로젝트인 선셋/바인의 ‘라이즈 할리우드’는 올해 초 완공한 바 있다.     류정일 기자코리아타운 라이즈 라이즈 코리아타운 라이즈 할리우드 주상복합 프로젝트

2021.12.3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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