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3가와 버몬트 애비뉴의 랄프스 마켓 주차장이 갈매기와 비둘기 떼의 배설물로 몸살을 않고 있다. 누군가가 폐업한 라이트에이드 주차장 철조망을 절단하고 새 모이를 두고 간다는 것이다. 새의 배설물이 차량은 물론, 행인들의 머리에도 떨어지는 등 위생 및 안전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김상진 기자위험지대 배설물 마켓 주차장 라이트에이드 주차장 버몬트 애비뉴
2025.12.01.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