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소재 대형 병원 러시(Rush) 메디컬 센터의 간호사(RN)들이 노조 설립 추진을 공표했다. 미국 최대 간호사 노조 NNOC/NNU(National Nurses Organizing Committee/National Nurses United)는 9일 회견을 열고 러시 병원 간호사들이 노조 결정 및 단체 협약 체결을 위한 첫 단계인 조합원 선거를 실시하기 위해 전날, 전미 노동관계위원회(NLRB)에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간호사들과 노조 지도부, 일부 지역 정치인들은 이날 러시병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신속한 선거 진행을 촉구했다. NLRB는 이번 러시병원 노조 결성 관련 투표 자격을 갖춘 간호사 수가 1천7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호사 노조 결성 움직임은 시카고 헬스케어 부문 최대 규모이며, 부문 막론하고 시카고 시 모든 산업 분야를 통틀어 가장 큰 사례 중 하나로 알려졌다. 앞서 노조를 결성한 시카고 지역 병원들의 간호사 수는 총 6500여 명으로 추산됐다. #시카고 #러시병원 #간호사노조 Kevin Rho 기자러시병원 시카고 시카고 러시병원 이번 러시병원 이날 러시병원
2026.04.13. 13:44
시카고 러시대학병원이 전국 최고 수준의 암 치료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MD 앤더슨 병원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암 치료에 있어서 획기적인 개선이 기대된다. 러시대학병원은 최근 텍사스대학 MD 앤더슨 암 센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러시 암 센터도 공식 명칭을 러시 MD 앤더슨 암 센터로 변경했다. 러시가 이 암 센터의 소유권을 계속 보유하지만 큰 변화가 예상된다. 우선 MD 앤더슨 암 센터의 의료진과 유기적인 치료 방법 공유가 가능해진다. 아울러 MD 앤더슨 암 센터가 새로운 암 치료 방법과 최신 임상 실험 등에 월등히 앞서고 있기 때문에 러시 MD 앤더슨 암 센터도 이 분야에서 최신의 치료법과 실험 등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 암 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MD 앤더슨 암 센터의 노하우도 러시 MD 앤더슨 암 센터가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러시 MD 앤더슨 암 센터는 “러시 병원은 최고 수준의 암 치료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우리에게 없는 것은 임상 치료가 양적으로 부족하다는 것과 MD 앤더슨이 가지고 있는 연구 성과"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양한 치료 옵션을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어 시카고 환자들이 경험할 수 없었던 최선의 치료법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MD 앤더슨은 현재 루이지애나와 인디애나, 애리조나, 플로리다, 뉴저지, 텍사스, 콜로라도 주의 병원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일리노이 주에서는 러시 병원이 유일하다. 러시 MD 앤더슨 암 센터는 시카고 다운타운과 오로라, 오크파크, 요크빌에서 환자를 치료하게 된다. 한편 MD 앤더슨 암 센터는 전국적으로도, 전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암 치료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시카고 지역 병원 중에서는 US 뉴스앤월드리포트 평가에서 시카고대학병원이 암 치료 분야에서 16위, 노스웨스턴병원이 18위에 올라 있다. 러시 대학병원은 이들 병원보다 뒤진 30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현재 시카고대학병원은 8억달러를 투자해 하이드파크에 대형 암 치료 병원을 설립 중이다. Nathan Park 기자러시병원 파트너십 시카고 러시대학병원 앤더슨 병원 시카고 환자들
2024.04.29.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