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송년의 밤 열려
한국 학생군사교육단(ROTC) 출신들이 LA 한인타운에 모여 전우애를 되새기고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 ROTC 남가주 동지회(회장 이창훈)는 지난 5일 옥스포드팰리스 호텔에서 ‘2025년 정기 총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회원 5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1부 정기 총회에서는 ROTC 25기 이한승씨가 내년도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2부 송년의 밤에서는 경품 추첨, 레크리에이션 등 여러 식순이 진행됐다. [ROTC 남가주 동지회 제공] 게시판 남가주 동지회 남가주 동지회 올해 동지회 레크리에이션 활동
2025.12.10.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