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렌트 보조 재개…접수 9일~3월11일
LA카운티가 세입자와 소규모 집주인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 2차 신청을 오는 9일부터 3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총 23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보조금은 이민 단속 강화나 2025년 산불 등 비상 상황으로 임대료와 주택비 부담이 커진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가구당 최장 6개월치, 최대 1만5000달러까지 무상 지원되며 상환 의무는 없다. 카운티는 이번 지원이 대출이 아닌 무상 보조금 형태로 제공되며, 이민 신분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1차 접수에서는 모두 4644건이 접수돼 높은 수요를 보였다. 힐다 솔리스 카운티 이사회 의장은 “2차부터는 세입자도 직접 신청할 수 있다”며 “가장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웹사이트(lacountyrentrelief.com)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LA카운티(213-332-6497)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이은영 기자렌트 보조 렌트 보조 무상 보조금 이번 보조금
2026.02.01.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