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서도 오지 오스본 추모 물결
전설적인 록그룹 블랙 사바스의 리드 보컬이자 ‘헤비메탈의 아버지’로 불린 오지 오스본(왼쪽 작은 사진)이 22일 영국에서 76세로 별세했다. 23일 추모객들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새겨진 오스본의 별판 위에 꽃다발을 올리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고인은 생전 파킨슨병으로 고통을 겪으면서도 최근까지 공연을 이어왔다. 〈관계기사 본국지〉 관련기사 헤비메탈 전설 오지 오스본, 파킨슨 투병 중 76세로 별세 은퇴 공연 2주 만에 슬픈 소식..'메탈 대부' 오지 오스본, 파킨스 투병 끝 별세 "영국의 전설적 로커 오지 오스본 별세" 김상진 기자오스본 추모 오스본 추모 생전 파킨슨병 록그룹 블랙
2025.07.23.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