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오전, 연방수사국(FBI)과 마약단속국(DEA)이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에 있는 루이스 루카스(L. Louise Lucas, 민주) 주 상원의원 사무실과 인근 대마초 판매점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버지니아 상원 최고위직인 의장 대행(President Pro Tempore)을 맡고 있는 루카스 의원을 겨냥한 이번 수사는 워싱턴 일대 정치권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FBI 연방 법 집행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개시된 부패 및 뇌물 혐의와 관련된 것으로, 루카스 의원이 공동 소유한 대마초 사업체가 수사 핵심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최소 8~10명의 요원이 배치됐으며, 루카스 의원의 딸 리사 루카스 버크는 언론에 "가족 모두 이번 수사 이유를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스팬버거 버지니아 주지사는 수사 사실을 인지했다면서도 "추가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연방 수사에 대한 논평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측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법무부 정치화를 경계하며 무분별한 정치적 결론을 내리지 말 것을 촉구했다. 루카스 의원은 아직 어떤 혐의도 기소되지 않은 상태이며 무죄 추정의 원칙이 적용된다. 버지니아 지역 한인 사업체 및 정치 커뮤니티가 주목할 만한 이번 사건의 향방이 주목된다. 온라인 속보팀압수수색 루이스 루이스 루카스 상원의원 사무실 리사 루카스
2026.05.06. 15:56
뱅크오브호프의 출범부터 함께 했던 윌리엄 루이스 이사가 명예 퇴진한다. 뱅크오브호프는 지난 12일 윌리엄 루이스 이사가 다가오는 2025년 주주총회에서 연임하지 않고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이스 이사는 2016년 뱅크오브호프 출범 때부터 이사로서 활동해왔다. 은행 측은 공시를 통해 루이스 이사의 이사회 은퇴는 은행의 운영이나 정책과 관련한 이견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조원희 기자윌리엄 루이스 윌리엄 루이스 루이스 이사 초대 멤버
2025.03.12.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