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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K팝 댄스 나이트’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오는 5월 5일 링컨센터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아트리움에서 링컨센터와 공동으로 ‘K팝 댄스 나이트’를 개최한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5월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열린다.   뉴욕에서 차세대 DJ로 주목받는 DJ첸이 NCT,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등 다양한 K팝 그룹의 곡들로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해 댄스파티를 이끈다.     또 뉴욕대 K팝 댄스팀인 ‘KNESIS’와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의 ‘KBS Dance Team’도 참여해 공연은 물론 K팝 안무를 가르칠 예정이다.   K팝 댄스 나이트의 관람은 무료이나 선착순으로 입장이 마감된다. 행사는 5월 5일 오후 7시30분에 시작된다.     자세한 정보는 문화원 웹사이트(www.koreanculture.org) 및 페이스북(@KoreanCulturalCenter NY), 인스타그램(@kccn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종민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국문화원 나이트 k팝 댄스 링컨센터 데이비드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

2023.04.25. 18:22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홀 개조공사, 10월엔 완공”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9일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홀 개조 공사가 예상보다 약 2년이나 앞당겨진 오는 10월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링컨센터 데이비드 링컨센터 데이비드 개조공사 10월 개조 공사

2022.03.1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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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센터서 ‘K-Pop 댄스 나잇’ 뉴욕한국문화원 공동 주최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이 링컨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링컨센터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아트리움에서 한인 DJ 피치가 이끄는 ‘K-Pop 댄스 나잇’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원이 지난 여름 링컨센터에서 선보였던 ‘K-Pop 디스코 피버’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됨에 따라 링컨센터 측에서 K-Pop 행사의 기획을 요청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K-Pop 댄스 나잇’은 3월부터 5월까지 매월 1회, 금요일 저녁에 개최된다.     특히 3월 공연은 ‘여성 역사의 달’을 기념해 뉴욕을 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인 여성 DJ 피치가 출연, 블랙핑크·레드벨벳·씨엘·트와이스 등 K-Pop 걸그룹의 음악을 중심으로 한 댄스 나잇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5월까지 이어지는 ‘K-Pop 댄스 나잇’은 4월에는 ‘방탄소년단’, 5월에는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문화유산의 달’을 주제로 신나는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K-Pop 댄스 나잇’의 관람은 무료지만, 선착순으로 입장이 마감된다. 모든 관람객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증명서를 제시해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자세한 정보는 문화원 웹사이트(koreanculture.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은주 기자뉴욕한국문화원 링컨센터 뉴욕한국문화원 공동 링컨센터 데이비드 여름 링컨센터

2022.03.0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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