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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4명 희생 총격범 재판 재개…애틀랜타 마사지숍 참사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마사지숍 총격 사건〈본지 2021년 3월 17일자 A-1면〉 범인 로버트 애런 롱에 대한 사형 재판이 다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폭스5 애틀랜타 보도에 따르면 롱은 1일 풀턴카운티 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심리는 사형 재판을 맡을 변호인단 구성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조지아주 법은 사형이 가능한 사건의 경우 피고인이 자격을 갖춘 변호사 2명의 변호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초 롱의 변호인 중 한 명이 국선변호인단을 떠나면서 재판 절차가 지연돼왔다. 최근 새 변호인이 선임되면서 재판 준비가 다시 진행되고 있다.   롱은 2021년 체로키카운티 마사지숍 총격 사건과 관련해 이미 유죄를 인정하고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그러나 애틀랜타 시내 골드스파와 아로마테라피 스파에서 발생한 추가 총격 사건에 대해서는 별도로 재판을 받고 있다.   풀턴카운티 검찰은 롱에게 중범 살인과 국내 테러 등 19개 혐의를 적용했으며 사형을 구형할 방침이다.   사건은 2021년 3월 애틀랜타와 체로키카운티의 마사지숍 3곳에서 발생했다. 총격으로 8명이 숨졌으며, 희생자 가운데 한인 4명(유영애, 박순정, 김순자, 현정 그랜트)을 포함한 6명이 아시아계 여성이었다. 당시 사건은 미국 사회에서 반아시안 증오범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법원은 오는 29일 후속 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한길 기자애틀랜타 마사지숍 애틀랜타 마사지숍 체로키카운티 마사지숍 희생 총격범

2026.06.0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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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서 한인 등 성매매 체포

중서부 오하이오 톨리도시에서 한인을 포함한 마시자 업소 업주와 매니저 4명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달 27일 지역방송 WTVG는 톨리도경찰국을 인용해 영미 스톤(62), 주주안 타오(49), 시아오엔 구오(56), 귀선 후드(68)이 성매매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톨리도경찰국은 지역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인신매매 첩보를 입수, 지난 26일 특수기동대(SWAT) 등을 동원한 잠복수사 방식의 일제단속을 벌였다.   한인 영미 스톤 등 업주와 매니저기소된 이들은 각각 마사지숍을 운영하며 손님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벌였다. 톨리도 경찰국은 체포된 이들이 직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거나 직접 성매매에 가담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미 스톤이 운영한 YG테라피는 지난해 11월에도 성매매 단속에 적발된 바 있다. 당시 지방검찰은 직원 등 3명을 기소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마사지숍 오하이오 오하이오 마사지숍 성매매 혐의 중서부 오하이오

2023.10.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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