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 아울렛 집단소송 보상…최대 30불 매장 크레딧 제공
최근 5년간 전국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아울렛 매장을 이용한 일부 고객들이 허위·과장 광고 집단소송 합의에 따라 매장 크레딧으로 보상을 받게 됐다. 해당 소송은 아울렛 매장에서 허위 할인 광고나 과장된 할인 표시로 소비자의 구매 판단과 선택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지난 2023년 제기됐다. 마이클 코어스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을 피하기 위해 합의에 동의했다. 가주 법원은 지난해 11월 합의를 잠정 승인했으며 최종 심리는 오는 3월 열릴 예정이다. 보상 대상은 2019년 5월 10일부터 2025년 11월 14일까지 전국 마이클 코어스 아울렛 매장에서 정가 대비 할인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다. 보상은 1인당 최대 30달러까지 매장 크레딧으로 제공되며 마이클 코어스 아울렛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가주와 오리건주 거주 고객 중 리워드 프로그램(KORSVIP) 가입자 또는 해당 주 아울렛 매장 구매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크레딧을 받게 된다. 고객은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클레임 양식을 제출해야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문의는 집단소송 합의 운영기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송영채 기자집단소송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집단소송 보상 아울렛 매장
2026.01.23. 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