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 절벽서 테슬라 300피트 추락…2명 병원 이송
말리부의 절벽 도로에서 테슬라 차량이 약 300피트 아래로 추락해 탑승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말리부 수색구조팀에 따르면 사고는 29일 오전 7시 30분쯤 멀홀랜드 하이웨이 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장에는 말리부 수색구조팀과 LA카운티 소방국,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가 출동했다. 구조대가 도착했을 당시 남성 운전자는 차량 밖으로 빠져나와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으며, 여성 동승자는 테슬라 차량 안에 갇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말리부 수색구조팀은 “남성 운전자는 차량 밖에서 도움을 외치고 있었고, 여성 동승자는 테슬라 안에 끼어 있었다”고 밝혔다. 구조대는 동승자를 구조한 뒤 운전자와 함께 응급 처치를 진행했다. 두 사람 모두 중등도 부상을 입었으며, 헬기로 인근 외상센터로 이송됐다. 두 사람의 현재 상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고 차량이 어떻게 절벽 아래로 추락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관계 당국이 조사 중이다. 온라인 속보팀말리부 테슬라 말리부 절벽 말리부 수색구조팀 테슬라 차량
2026.05.29.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