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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밀렸다…최다 매장 보유 체인점 어디?

서브웨이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한 패스트푸드 체인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분석업체 세이프그래프(SafeGraph)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전국 서브웨이 매장은 약 2만4500개로 맥도날드 약 1만3700개를 크게 앞섰다.     서브웨이는 50개 주 가운데 49개 주에서 매장 수 1위를 기록했으며 델라웨어주에서만 맥도날드가 37개로 서브웨이 32개보다 많았다.   가주를 포함한 네바다·워싱턴 등 서부 지역에서는 서브웨이가 1위, 맥도날드가 2위, 잭인더박스가 3위를 기록했다. 서브웨이는 1965년 설립 이후 매장 수를 빠르게 확대했다. 매장 규모가 작고 드라이브스루 시설이 없는 경우가 많아 입지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으며 창업 비용도 약 15만 달러에서 50만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반면 맥도날드는 독립 건물과 드라이브스루를 갖춘 형태가 많아 약 10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창업비용에도 불구하고 맥도날드는 50개 주 가운데 40개 주에서 매장 수 2위를 기록했다.     다만 와이오밍·캔자스·네브래스카에서는 피자헛이, 미네소타·노스다코타·사우스다코타에서는 데어리퀸이 2위를 기록했으며 오클라호마와 아칸소에서는 소닉이 맥도날드를 앞섰다.   주별 3위는 지역별로 차이가 나타났다. 가주 등 서부 지역에서는 잭인더박스가 3위를 기록했으며 뉴잉글랜드와 플로리다·조지아·일리노이 등에서는 버거킹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서브웨이는 최근 매장 수 감소 흐름도 보였다. 2018년에는 약 1100개 매장을 폐점하며 매장 수가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송영채 기자서브웨이 체인점 최다 매장 서브웨이 32개 매장 규모

2026.05.01.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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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S, 시카고에 첫 ‘약국 전용’ 매장 오픈

대형 편의점 체인 CVS가 시카고에 첫 ‘약국 전용’(pharmacy‑only)’ 매장을 오픈하고 유통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     CVS의 새 약국 전용 매장은 시카고 남서부 브라이튼 파크의 2628 퍼싱 로드에 문을 열었는데 일반 편의 상품을 없앤 의약품 중심의 소형 매장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매장 외부에는 ‘Rx 서비스 전용’이라는 안내가 붙어 있고, 내부는 처방약과 제한적인 일반의약품 진열대로 구성된 아포테커리(전통 약방) 스타일이다.     CVS는 이번 매장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일부 지역에 비슷한 형태의 매장 약 20곳을 추가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미시간, 텍사스, 뉴욕 등지에 약국 전용 매장 10여 곳을 열 예정이다.     CVS는 이번 약국 전용 매장이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지역 주민들이 약물, 예방 접종, 약사 상담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하도록 돕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매장 규모는 5000스퀘어피트 미만으로, 전통적인 대형 CVS보다 규모가 훨씬 작다.     CVS측은 약국 산업 전반의 변화와 처방 중심 이용객 증가에 맞춰 매장 형태를 변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VS는 약국 전용 매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약품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CVS측은 “약사는 가장 접근성이 높고 신뢰 받는 의료 서비스 제공자”라며 환자들이 약사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질문과 복약 조언을 받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CVS의 시카고 첫 약국 전용 매장은 소형•전문화 전략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효과를 낼 지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CVS는 지역 수요가 확인될 경우 약국 전용 매장을 점차 확대한다는 입장이다.    #시카고 #CVS #약국  Kevin Rho 기자시카고 약국 약국 전용 시카고 남서부 매장 규모

2026.04.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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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 내년 샌타애나 매장 오픈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이 샌타애나에 진출한다.   브리스톨 워너 빌리지 몰(2311 South Bristol St) 내 옛 99센트 스토어 매장에 들어설 샌타애나 매장은 내년 4분기 중 오픈할 예정이다.   이 매장 규모는 2만5860스퀘어피트에 달한다.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 본사를 둔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은 건강을 중요시하는 소비자에게 신선한 유기농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성장해왔다.   현재 오렌지카운티의 어바인, 터스틴, 실비치, 브레아, 오렌지, 헌팅턴비치, 라구나니겔, 요바린다, 코스타메사, 미션비에호, 풀러턴, 라하브라, 샌클레멘티, 레이크포리스트, 가든그로브, 파운틴밸리 등 16개 도시에 총 19개 매장을 두고 있다. 스프 마켓 스토어 매장 레이크포리스트 가든그로브 매장 규모

2025.06.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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