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남가주에 첫눈…스키 시즌 성큼

태평양에서 몰려온 폭풍이 남가주 전역에 비를 뿌리며 산간지역에 이번 시즌 첫눈을 선사했다. 15일 샌버너디노 산맥에는 새하얀 눈이 내려 겨울의 시작을 알렸고, 한인들이 자주 찾는 빅베어와 메머드 스키장에도 첫눈이 내렸다. 한편 메머드 스키장은 오는 11월 14일 킥오프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스키시즌에 돌입한다. [ALERTCalifornia/UC San Diego 웹캠 캡처]남가주 첫눈 스키 시즌 남가주 전역 메머드 스키장

2025.10.15. 21:34

썸네일

폭염 날리는 시원한 스키 활강

남가주의 대표적인 스키 리조트인 매머드 스키 리조트가 8월 6일까지(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운영 기간을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당초 이달 중순에 이번 시즌을 마칠 예정이었지만 올 초 기록적인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스키어들이 지난 4일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는 의상을 입고 스키를 타고 있다. [매머드 스키 리조트 홈페이지] 김상진 기자사설 메머드 메머드 스키장 매머드 스키장 스노보드 이용

2023.07.21. 21:53

썸네일

맘모스 스키장 이번주 개장

    오는 29일(금요일)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스키리조트 매머드 스키장이 2021-22시즌 공식 개장한다. 리조트 측은 10월 한 달 동안 41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 외에 타호 시티 인근에 있는 홈우드 마운틴 리조트, 해븐리 마운틴 리조트, 빅베어 스키리조트, LA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인 마운틴하이 스키장은 다음 달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 매머드 스키장의 리프트가 눈에 덮여있다. [사진 매머드 스키리조트 홈페이지]           김상진 기자사설 메머드 메머드 스키장 매머드 스키장 이번주 스키장

2021.10.26. 22:52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