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LA한인타운에 구세군 자선냄비가 등장했다. 자선냄비는 한남체인과 김스전기 입구 등 두 곳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인 다음 달 24일까지 운영된다. 25일 김스전기 앞에서 자원봉사자인 딜런 김(오른쪽 두 번째) 군과 대니얼 김(오른쪽) 군이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자선냄비 이웃 자선냄비 이웃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
2025.11.25.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