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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로 동네 조깅하듯 활보한 30대, 목격자들 '경악'

 나체로 목격자 목격자들 경악 나체로 동네

2023.08.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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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 공기총 총격 피해자나 목격자 찾습니다"

 코퀴틀람센터 인근 주택가에서 장난감 공기총으로 지나 가는 시민을 쏴 부상을 입히는 사건에 대해 용의자 검거를 위해 시민의 협조가 필요하다.   코퀴틀람RCMP는 지난달 21일 자정이 막 지난 오전 12시 20분에 글렌 드라이브(Glen Drive)와 랜즈다운 드라이브(Lansdowne Drive) 교차로 인근에서 2명의 남성이 장난감 공기총(pellet gun)을 맞아 부상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글렌 드라이브를 따라 걸어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따라오던 용의자들이 이들의 다리를 겨냥해 십 여 발의 총알을 발사했다.   피해자들은 부상을 당했지만 다행이 경상을 입는데 그쳤다. 용의자들은 그 길로 코퀴틀람 센터몰이 있는 동쪽 방향으로 뛰어서 달아났다.   용의자들은 남성들로 날씬한 체격에 5피트 8인치에서 5피트 9인치 사이의 키에 당시 입고 있던 옷은 전부 검은색이었다.   경찰은 피해자와 용의자들이 전혀 모르는 사이로, 왜 이런 짓을 했는지 범행 동기를 전혀 알 수가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목격자나 주변을 지나던 차량의 블랙박스(dash cam) 동영사 등의 제보를 요청했다. 또 유사한 일을 당한 추가 피해자도 찾고 있다. 이와 관련한 제보전화는 604-945-1550번에 사건번호 2023-4840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코퀴틀람RCMP는 트라이시티에서 불법 택시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코퀴틀람이 한인 중심지여서 우버와 같은 공유 차량 서비스가 시작되기 전까지 한인들이 불법 택시를 운영하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 우버나 리프트 같은 공유 택시가 허용되면서 많이 사라진 상황이다.   경찰은 불법 택시를 탈 경우 사고가 났을 때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는 등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경고했다.     표영태 기자공기총 목격자 공기총 총격 장난감 공기총 글렌 드라이브

2023.03.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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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과속질주로 유아 포함 6명 사망 목격자 인터뷰

 영상 과속질주 목격자 사망 목격자 유아 포함

2022.08.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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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뺑소니 목격자에 포상금

뉴욕시가 뺑소니 교통사고 목격자에게 1000달러의 포상금을 제공하는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다.   셀베나 브룩스-파워스(민주·31선거구) 시의원이 지난 5일  발의한 관련 조례안(Int.0329)은 뺑소니 교통사고로 심각한 신체적 상해를 입힌 용의자를 체포하는데 정보를 제공한 개인에 대해 1000달러의 포상금을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브룩스-파워스 의원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모든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뺑소니 방지를 위한 이 조례안은 주민들이 도로 안전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목소리를 높이도록 장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례안은 시의회 내 공공안전위원회 표결을 거쳐 본회의 표결에서 통과한 뒤, 시장이 서명할 경우 90일 이후 발효된다.    시 교통국(DOT) 통계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뉴욕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59명으로 나타났다. 심종민 기자뺑소니 목격자 뉴욕시 뺑소니 뺑소니 교통사고 뺑소니 방지

2022.05.08. 16:21

[영상] 얼음호수에 빠진 소년... 위기의 순간, 목격자와 경찰의 선택은?

 영상 얼음호수 목격자 순간 목격자

2022.02.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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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 어린 여학생들 접근한 수상한 차량 목격자가 필요

 지난 주에 포트 코퀴틀람 월마트 인근에서 한 백인 남성이 어린 여학생들에게 과자를 사주겠다며 접근한 사건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코퀴틀람RCMP는 지난 14일 포트코퀴틀람의 센트럴 에비뉴와 매리힐 로드 인근에서 어린 여학생 2명에게 이상한 남성이 차를 태워주겠다는 사건이 신고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여학생들은 문이 4개인 세단 차량 옆에 서 있던 용의자가 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 중인 자신들에게 접근해, 월마트에 가고 싶으면 차를 태워주고 쿠키도 사준다고 했다고 진술했다. 다행히 여학생들은 이 남자로부터 달아날 수 있었다.       경찰이 발표한 용의자의 인상 착의를 보면 백인 남성으로 배가 튀어 나왔으며, 검은 색의 반 대머리이다. 또 염소 수염을 하고 높고 날카로운 음성(High pitched voice)을 갖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의 단서를 찾기 위해 사건 당일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 사건 현장을 지나간 차량의 블랙박스 동영상(dashcam video)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제보는 코퀴틀람RCMP의 604-945-1550번으로 사건번호 2021-28496로 신고하면 된다.         표영태 기자

2021.10.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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