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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보조도 목표 설정 중요…실질적인 혜택 고려해 실천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붙어있는 명언 중에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라는 내용이 있다.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오늘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게을리하지 말고 시간을 아껴 지속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이다. 또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라는 명언도 붙어있다. 이는 설정한 목표의 성공을 위해서는 부단히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성공한 이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 확연히 구별되는 공통점들을 갖고 있다. 작가이자 유명한 자기계발 전문가인 로버트 콜리어는 “성공은 매일 반복한 작은 노력의 합”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그는 일관된 노력과 약간씩의 발전된 반복으로도 큰 변화와 성취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는 ‘기업가정신: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이라는 책에서 “자기 관리는 성공의 필수 요소”라고 했다.     어떤 분야든 성공한 이들은 무엇보다 실천 정신을 강조한다. 그리고 큰 그림을 그리고, 행동이 빠르다는 공통점도 있다.     대학의 재정보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이런 자세를 가진 학부모들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 이들은 무엇보다 먼저 큰 그림을 그릴 줄 안다. 이 말은 전체적인 재정보조의 사전 설계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에 보다 더 중점을 두고 있다는 의미이다.     대학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모두 세금을 낸 후의 지출 비용이다. 이러한 지출을 위해서는 수입을 더 늘리는 것이 본인에게 유익한 방법인지, 아니면 합법적으로 재정보조금을 늘리는 방식이 실질적인 지출을 줄이는 것보다 더 유익한 방법인지를 사전에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의미이다.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테크의 성공과 같다. 특히, 연간 10만 달러가 넘는 비용이 소요되는 주요 사립대학의 경우 재정보조의 사전설계로 얼마나 SAI(Student Aid Index)금액을 낮출 수 있을지에 따라서 재정보조대상(Financial Need) 금액을 늘릴 수가 있다.     대부분의 사립대학이 연간 재정보조대상금액에 대해서 90~100%의 재정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을 볼 때 SAI금액을 낮추는 일이야말로 가장 효율적인 재테크임을 볼 수가 있다.     예를 들어, 학부모가 10만 달러를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 학부모는 재정보조 사전설계로 10만 달러를 재정보조계산에 포함하지 않는 자산으로 재배치해 대학에서 2만 달러의 무상보조금인 재정보조용 그랜트를 지원받았다.     그런데 만약, 재정보조 사전설계를 하지 않아 재정보조 계산에서 대학에 2만 달러를 더 납부해야 한다면 최소한 보유한 주식투자 자산에서 20% 이상의 수익률을 만들 수 있어야만 총학비 부담이 가능할 것이다.   더욱이, 투자금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해 세금도 납부해야 하므로, 재정보조 사전설계로 재정보조금 지원은 늘리고 본인 지출금은 크게 낮출 수 있어 경제적 효과 측면에서 매우 큰 차이가 난다고 하겠다.     하물며 자녀 2명이 동시에 대학에 진학한다면 사전설계를 마친 학부모와 그렇지 못한 학부모의 재정부담 차이는 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사전설계에 따른 재정보조는 그 효율성 면에서 재테크라고 해도 무방할 듯싶다.     재정보조에 성공하는 이들의 공통점에는 무엇보다 강한 목표 의식과 좋은 습관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무엇보다 재정보조의 진행과 계산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내용을 정확히 알고 사전설계에 임해야 한다.     하버드 대학의 도서관에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는 글귀가 있는데 이를 학자금 재정보조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에게 적용하면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사전설계를 준비해 나가면 꿈을 이룬다”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목표가 없는 인생은 나침반 없는 배와 같다”며 모든 일에서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재정보조의 시작과 진행도 자녀들의 대학진학과 맞물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 (301) 219-3719,     [email protected] 리처드 명 대표 / AGM인스티튜트재정보조도 목표 재정보조 사전설계 연간 재정보조대상금액 목표 설정

2026.01.18. 18:00

[기고] 자녀들에 돈 쓰는 방법 가르치기

자녀들에게 어릴 때부터 돈 쓰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돈을 지출하기에 앞서 먼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어린 자녀들이 지출 목표를 정하고 그 가치를 확인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자녀들이 어느 시기부터 본인의 재정을 관리하도록 해야 할까 파악하는 것은 부모나 보호자의 의무다. 자녀가 독립하기 전 알아야 할 기초 재정상식 몇 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지금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자신의 미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도록 해야 한다. 지금 생각 없이 돈을 쓰게 두면 미래에 좋지 않은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출 결정에 앞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멈추는 법도 가르쳐야  한다.     둘째, 돈을 사용하는 목표는 스스로 설정하도록 해야 한다. 목표 설정은 지도를 보는 것과 같다. 내가 어디에  있으며 가고 싶은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그리고 목표가 결정되면 단계적으로 생각해 봐야 한다. 단기 목표라면 오늘 또는 내일까지 해야 한다. 중기 목표는 수개월 혹은 일 년까지 시간을 두고 달성해야 하는 경우다. 그리고 장기는 1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필요한 목표다. 여기에 비밀이 있다. 목표들을 문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목표들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를 기록으로 체계화한 후 계획을 실행하도록 해야 한다.   셋째, 자녀가 생각하는 가치가 돈의 지출 방향에 영향을 줘야 한다는 것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 자녀들이 생각해야 할 가치는 평상시 말투보다 진지한 목소리로 이야기해야 한다. 자녀들에게 절약하는 행동을 보여줘야 하며 예산이나 저축 등의 말을 자주 사용해야 한다. 또 저축이 우선이며, 지출은 그다음이라는 것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부채가 많아지는 것은 비참하고 불행한 일이라는 것을 자녀들에게 교육해야 한다.                                 넷째, ‘필요한 것(Needs)’과 ‘원하는 것(Wants)’의 차이를 알도록 해야 한다.  가끔 바라는 것, 혹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의 구별은 쉽지 않다. ‘필요한 것’은 생활의 유지나 건강, 혹은 안전, 법적인 것 등에 해당하는 것이다. 음식이나 의류, 의약품, 세금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리바이스 진을 구입하는 것은 ‘필요한 것’에 해당할까?  옷은 필요한 것에 해당한다. 그러나 특정 상표에만 집착해 많은 돈을 지불한다면 이는 ‘원하는 것’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두 가지를 확실하게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 기회비용(Opportunity Cost)의 개념을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기회비용이란 어느 부문에는 돈을 사용하는 것을 포기할 때 발생한다. 예를 들어 5달러를 갖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 5달러로 저축을 할 수도 있고, 물건을 살 수도 있다. 만약 5달러를 소비한다면 저축의 기회는 잃어버리게 된다. 이는 저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나 혜택도 잃게 된다는 의미다.  따라서 기회비용을 계산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여섯째, 모든 것을 소유할 수는 없지만 여유 있게 가질 수는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우리는 매일 어떤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된다. 그중 많은 것이 돈과 관계가 있다. 자녀들이 본인 결정에 책임을 지도록 하면 조심스럽게 돈 관리를 할 것이다. 돈에 대한 올바른 결정이 미래의 삶을 더 행복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김기천 / LA카운티 중소기업 자문관기고 자녀 방법 지출 목표 지출 결정 목표 설정

2024.11.0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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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시작한 자녀들 두려움 살펴야…코로나 관련 정신건강 문제 관심을

신학기를 시작하고 학생들은 기대감과 성취도의 사이에서 흥분과 더불어 조바심이 교차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교사의 기대치에 부응하고 책상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스트레스는 가중된다. 일부는 친구들을 다시 만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흥분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고 혹은 새로운 학급과 환경을 마주하는 두려움을 가지게 되기도 한다.     이러한 복합 감정은 지극히 정상이며, 이 시기에 부모가 자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과 시작은 열린 대화와 관심이다. 자녀에게 질문을 하고 그들이 자신의 감정과 필요한 도움에 대하여 이야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녀들의 고민에 대해 알아보자.   ▶학년 계획: 고등 과정을 이제 갓 시작하는 9학년은 과외 활동에 대한 선택이 가장 큰 고민이다. 대학 준비에 필요한 활동들의 방향성에 대하여 고민을 하게 되며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기에는 쉬운 일이 아니다.   ▶학업 능력: 급우들보다 뛰어나야 하고 높은 성적을 유지해야 하며, 교사나 부모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것은 아직 어린 10대의 아이들에게 크나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교우 관계: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것, 이전의 친구들과 계속 어울리는 것의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 소셜 네트워크와 소속감은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중요하다. 이전에 친하던 그룹과 서먹하게 되기도 하고 고립감을 느끼게 되기도 한다.   ▶진로와 꿈: 미래의 꿈이나 진로에 대한 고민은 빠질 수가 없다. 진로의 방향성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는 요즘이다 보니 아직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는데 진로에 걸맞은 선택을 해야 한다.   ▶목표 수립: 장, 단기에 이르는 목표 수립이란 어른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막연한 목표보다는 성취 가능한 목표 설정에 도움을 주자. 예를 들어 표준 시험은 어느 달에 본다거나 올해 목표는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등의 현실감 있는 목표 세우기로 도움을 줄 수 있다.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 관리는 모두에게 어려운 일이지만 개인에게 맞는 해소법을 미리 알고 정해 두면 활용이 가능해지고 생활이 좀 더 생산적이 될 수 있다. 심호흡하기, 음악 감상, 악기 연주, 운동, 산보 등 일상에서 쉽게 행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도록 도움이 가능하다.   ▶나쁜 습관 탈피하기: 놀랍게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에 대해 너무도 잘 인지하고 있다. 또한 벗어나고 싶으면서도 의지가 약하거나 방법을 모르기도 한다. 고치고 싶은 안 좋은 습관을 종이에 써 보게 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이다.   ▶건강 염려: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어린 학생들의 정신적 이슈는 의학계에서조차 주목하고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알게 모르게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경우도 많고 또한 해마다 가을이면 매 학군에서 들려오는 청소년의 자살 소식이 있으며 이를 접하는 학생들은 슬픔의 감정과 더불어 두려움의 감정을 호소한다. 성장기에 있는 자녀들의 신체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 건강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자녀들이 성공적인 학년을 수행하고 육체적, 정서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부모와 어른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때이다. 주변의 리소스를 활용하고 전문적 도움 구하는 데에 주저하지 말고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자. 또한 대화 시에는 자녀의 말 한마디라도 경청해 주고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자. 정서적 공감 교류는 더 깊은 대화를 가능하게 해 준다.   ▶문의: (714)656-5868   [email protected] 서니 오 원장 / YES-FLEX Prep정신건강 두려움 코로나 바이러스 목표 수립 목표 설정

2022.08.21. 15:20

[전익환 골프 교실] 오른발 축으로 몸 열고 목표 설정

 티 샷에서는 어느 정도 방향 설정이 되지만 페어웨이에서 샷을 할 때는 의외로 안되는 경우가 있다. 뒤에서 공의 진행 방향을 보고, 셋업때 진행 방향에 직각이 되도록 클럽헤드를 놓아보고 하지만 방향이 다르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   골프에서의 기술은 첫째가 공을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다. 그러나 필드 샷을 할 때의 최고의 기술은 방향을 정렬하는 것이다. 필드에서는 공을 치기 전에 모든 결과가 이미 정해 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부분의 초보 골퍼들은 골프에서 꼭 필요한 옆으로 서서 옆으로 보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의식적으로 스탠스를 조금씩 고친다. 스윙을 할 때 목표를 향해 정면으로 서서 목표를 바라보고 스윙을 한다면 목표선 정렬의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골프 스윙을 할 때는 옆으로 서서, 옆으로 보게 되는 것이 문제가 된다.   그것은 사람의 눈은 몸의 앞쪽을 향해 위치해 있는데 반해 골프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옆으로 서서 비스듬하게 목표를 확인하기 때문이고 그 결과 골퍼는 더 많이 보이는 쪽을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하여 그쪽으로 스탠스를 조금씩 바꾸는 것이다. 그리하여 일반적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은 오른발을 뒤로 빼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목표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을 경우에는 더더욱 혼란스러운데 이 문제는 골퍼가 아직 스윙의 궤도를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체적인 스윙 궤도의 이해가 필수적인데 그것이 어려우면 임팩트에서 팔로스루와 피니시의 궤도만 이해해도 된다.   이처럼 목표를 정확하게 맞추지 못하는 원인이 시각적인 착오 때문이고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어드레스를 할 때는 오른발을 기준으로 삼아 몸을 열어 놓은 채 목표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과정을 거치고 난 다음 목표에 맞춰 몸을 정렬하는 것이다.     또 한가지 방향 정렬에 중요한 것은 셋업시 스탠스인데 스윙 스타일, 원하는 구질에 따라 변할 수 있는 요소가 많고 흔히들 클로스 스탠스, 오픈 스탠스 라고 말하지만 아직 스윙이 정립되지 못한 골퍼들에게는 사실상 별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골프 교본에서 나오는 것처럼 클로스는 훅, 오픈은 슬라이스라는 공식이 초보 골퍼에게는 통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아직 스윙 궤도를 조절하지도, 잘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어설프게 이 이론을 적용했다가는 클로스 스탠스는 혹이 아닌 슬라이스, 오픈 스탠스는 슬라이스가 아닌 혹이 나기 십상이다. 그 이유는 임팩트 때 축을 고정해놓고서 클럽을 의도하는 궤도로 보내지 못하기 때문이고, 오히려 몸의 정렬과 방향 정렬에 혼돈만 가져올 수가 있다.   PGA Professional·샌드캐년CC 디렉터 (818)731-2378전익환 골프 교실 오른발 목표 목표 설정 목표선 정렬 다음 목표

2022.02.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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