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대표 카니 정 조.AJSOCAL)가 타코벨과 손을 잡고 무료 법률 지원 행사 '세이프 하우스'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21일(토)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까지 AJSOCAL LA 오피스(1145 Wilshire Blvd)에서 열린다. 세이프 하우스 행사는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및 캄보디아어로 워크샵이 진행된다.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변호사와 건물주-세입자 간의 갈등 퇴거소송 이민법 및 가정폭력 등에 대해 일대일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변호사 무료상담은 사전 요청 및 승인을 받은 경우에 제공되며 상담 주제가 서비스 영역에 벗어날 경우 상담 요청이 거부될 수도 있다. 워크숍과 무료 법률 지원서비스에 참여하려면 AJSOCAL 홈페이지(ajsocal.org/event/safe-house)에서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사전 등록한 첫 100명의 등록자에게는 행사 참여 후 50달러 상당의 온라인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문의:(800)867-3640 한국어 라인 장수아 [email protected]무료 법률 무료 법률 변호사 무료상담 행사 참여
2023.10.09. 18:00
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KABA)가 팬데믹 사태로 중단했던 무료 법률 서비스를 재개한다. KABA는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두 번에 걸쳐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을 개최한다. 시민권 신청 클리닉은 LA지역 8가 인근 LAㅜ법률보조재단(LAFLA)에서 진행된다. KABA 패트리샤 박 코디네이터는 "자리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며 "한국어로도 진행되며 예약 시 요구하는 정보와 서류들을 미리 준비해두어야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KABA는 팬데믹 사태로 무료 법률 서비스를 중단한 지 2년 6개월 만에 대면 클리닉을 진행하게 됐다. 박 코디네이터는 "이번 클리닉은 LA법률보조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한인들이 KABA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주소: 1550 W. 8th St., LA ▶문의:(323)801-7987남가주한인변호 시민권 무료 시민권 시민권 신청 무료 법률
2022.09.16. 18:57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오른쪽)이 3일 비영리 법률지원 단체 퀸즈리걸서비스(QLS)와 협력을 통해 매월 첫째 금요일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택법·이민법 등 다방면의 상담을 제공하며 한국어·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제공한다. 예약 문의 718-888-8747.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실]서비스 샌드 무료 법률 비영리 법률지원 금요일 지역
2022.05.04.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