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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음식도 공짜…수퍼보울 특수 마케팅 열전

오는 8일(일) 국내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수퍼보울을 앞두고, 경기 당일은 물론 그다음 날까지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쏟아지고 있다. 주택 경품부터 무료 음식까지, 기업들이 준비한 이색 혜택들을 미리 알아두면 경기 관람의 재미가 한층 커질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벤트 중 하나는 부동산 중개 플랫폼 레드핀이 선보이는 초대형 경품 행사다. 레드핀은 수퍼보울 광고와 연계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홈 서치’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우승자에게는 100만 달러 이상 가치의 실제 주택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 이벤트는 8일 오후 5시, 레드핀의 수퍼보울 광고가 방영된 직후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광고에 등장하는 집의 위치를 찾아내야 한다. 광고 후 48시간 동안 레드핀 앱을 통해 총 6개의 단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참가자는 앱 내 검색 기능과 필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전국 어딘가에 실제 존재하는 주택을 가장 먼저 정확히 찾아낸 사람이 우승자가 된다.     별도의 구매 조건은 없으며, 국내 50개 주와 워싱턴 DC 거주자 중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규정과 참여 방법은 레드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퍼보울 당일을 겨냥한 음식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치폴레는 경기 당일 최대 100만 달러 상당의 무료 음식 쿠폰을 제공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치폴레는 경기 중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단 한 번만 공개되는 30초 분량의 광고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영상 안에 무료 10달러 쿠폰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코드가 들어있다. 팬들은 릴스에 등장하는 코드를 확인한 뒤 휴대전화 문자로 888222 번호에 해당 코드를 전송하면 된다.   선착순 10만 명에게 무료 메뉴 쿠폰이 제공되는 만큼 빠른 참여가 필수다. 영상은 하프타임 이후부터 3쿼터 시작 전 사이에 공개될 예정으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버팔로 와일드 윙스도 이날 게임을 더 긴장감 있게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버팔로 와일드 윙스는 수퍼보울 경기가 연장전까지 이어질 경우 무료 치킨 윙을 제공한다. 이 경우, 업체 리워드에 가입한 고객들은 오는 23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국 참여 매장에서 뼈 없는 윙 또는 일반 윙 6조각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수퍼보울 다음날인 9일(월)에도 팬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이어진다. 칼스주니어는 월요일 하루 동안 ‘행오버 브렉퍼스트 버거’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프로모션은 칼스주니어 멤버십 프로그램인 마이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구매 조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전날 경기 관람 후 피로를 느낄 소비자들에게 든든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도 수퍼보울 분위기를 더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매장에서는 8일까지 ‘게임데이’ 콘셉트의 한정판 디저트를 판매하며, 경기 다음 날인 9일에는 PB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커피 무료 제공 이벤트를 연다. 이날 하루 동안 페이스트리 제품을 하나 이상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의 커피 또는 아이스커피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벤트 참여와 혜택은 앱 다운로드 및 리워드·멤버십을 가입해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 또한 매장에 따라 이벤트 참여 여부는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우훈식 기자수퍼보울 마케팅 수퍼보울 광고 수퍼보울 당일 무료 음식

2026.02.0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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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무료 음식-개솔린 100만불 이벤트

시카고 시장 출마를 선언한 시카고 사업가 윌리 윌슨(73)이 총 120만 달러를 들인 두 차례의 무료 개솔린 제공 이벤트에 이어 이번엔 시니어들을 위한 100만 달러 이벤트를 실시한다.     윌슨은 오는 25일 시카고 공공주택국(Chicago Housing Authority) 건물에 사는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피츠 마켓'(Pete's Markets)과 '서맥 마켓'(Cermak Markets)에서 무료 음식을 제공한다. 이어 26일에는 미리 지정된 15곳의 주유소에서 무료 주유이벤트를 진행한다.     윌슨은 "개솔린 가격과 음식값이 40년 만에 최고치를 찍고 있다"며 "저소득층 가정은 수입의 77%를 생활필수품에 쓰고 있지만 음식값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아지고 있다"고 이벤트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서 시니어들은 총 100만 달러 어치의 개솔린과 음식이 소진될 때까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당 사용 가능한 최대 금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윌슨은 지난 3월 2차례에 걸쳐 각각 20만달러, 100만달러 어치의 개솔린을 시카고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 바 있다. 당시 이벤트는 미리 지정된 주유소에서 차량당 최대 50달러어치까지 무료로 주유할 수 있었다.     윌슨은 지난 2018년에도 시카고 시장 출마 선언 후 시카고 남부 한 교회서 30만 달러의 현금을 2천여명의 예배 참석자들에게 나눠줘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재단을 통해 30년 이상 실천해온 자선사업의 일환이며 선거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윌슨은 의료용품 수입판매 사업과 함께 맥도날드 프랜차이즈 매장을 다수 운영하고 있으며, 가스펠 음악 전문 TV 프로그램을 제작•진행하고 있다.     윌슨은 지난 2019년 2월 열린 시장 선거에 출마, 시카고 남부 지역의 몰표에 힘입어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현 시장, 토니 프렉윈클 쿡 카운티 의장, 빌 데일리 전 연방 상무장관에 이어 4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내년 2월 실시되는 시카고 시장 선거에는 출마 선언만 남겨둔 라이트풋 시장을 비롯 라이트풋 저격수로 알려진 레이몬드 로페즈 시의원, 존 카탄자라 시카고 경찰노조위원장, 폴 발라스 전 시카고 교육위원장, 풋볼 선수 출신 캠비엄 '캠' 버크너 주 하원의원(민주) 등이 출마를 공식 선언한 상태다.     Kevin Rho 기자시니어 개솔린 무료 주유이벤트 무료 개솔린 무료 음식

2022.05.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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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매월 무료 음식 박스제공

 콜로라도 주휴먼서비스국(Colorado Department of Human Services/CDHS)이 노인들에게 매달 음식 박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기존의 ‘상품 보충 식품 프로그램’(Commodity Supplemental Food Program)을 개선한 ‘에브리데이 이츠’(Everyday Eats)란 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식료품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줄 식품 표준(staples)을 특징으로 한다. CDHS에 따르면 박스에는 통조림 과일과 채소, 시리얼, 쌀 또는 국수, 땅콩 버터 또는 콩과 단백질이 포함된다. 저염식이나 당뇨병 친화적인 식단을 포함한 특정한 식단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선택도 있다. CDHS의 음식 배급 프로그램 매니저인 캐시 언더힐은 “우리의 목표는 종종 한정된 예산으로 생활하면서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령층 주민들에게 영양식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60세 이상의 성인들에게 매달 쌀, 시리얼, 콩, 통조림 등 완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음식 기본 패키지를 제공한다. 우리는 노인들이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고 영양분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음식을 얻으면서 그들의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의 관련 자료에 따르면, 콜로라도는 적당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안정적으로 섭취할 수 없는 노인들이 많은 상위 10개주에 속한다. ‘에브리데이 이츠’ 프로그램의 수혜 자격은 60세 이상의 콜로라도 거주민으로 가구소득 수준이 일정액 이하여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CDHS 웹사이트(https://cdhs.colorado.gov/CSFP)를 참조하면 된다. 이은혜 기자박스제공 노인 무료 음식 음식 기본 음식 박스

2022.01.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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