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지역의 대표적인 박물관들이 2026년 일리노이 주민들을 위한 무료 입장 일정을 공개했다. 일리노이 주민들은 큰 비용 부담 없이 세계적 수준의 전시•체험을 즐길 수 있다. 무료 입장을 위해서는 대부분 사전 예약과 주민 신분 증명이 필요하다. ▶아트 인스티튜트(Art Institute of Chicago): 2월 27일까지 평일 오전 11시~오후 5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목요일은 연장 운영한다. 시카고 거주 18세 미만 청소년, 14세 미만 어린이, 현역 군인은 항상 무료다. ▶애들러 천문관(Adler Planetarium): 2~4월 무료 입장일이 다수 지정됐는데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매주 수요일은 오후 4시~10시 상시 무료 입장. 단, 스카이쇼는 별도 비용을 내야 한다. ▶셰드 수족관(Shedd Aquarium): 겨울•봄•초여름까지 매주 무료 입장일이 이어진다. 2월~6월 일•월요일을 중심으로 무료 입장이 실시되고 연중 매주 화요일 저녁 시간 무료 입장도 계속된다. 온라인 예약 시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전화 예약은 무료다. ▶필드 자연사 박물관(Field Museum): 일리노이 주민은 매주 수요일 입장이 무료지만 3D 영화•특별전은 별도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과학산업박물관(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2월, 4월, 6월 일부 날짜가 무료일로 지정됐다. 현역 군인, 시카고 경찰•소방관, 일리노이 교사는 상시 무료다. ▶시카고 역사박물관(Chicago History Museum): 2월 화~금요일 전면 무료 입장이실시된다. 3~5월 특정 날짜도 무료 입장이 가능한데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청소년•교원•군인 등은 연중 무료 입장 대상이다. ▶현대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 2026년 내내 매주 화요일 오후 5시~9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이들 시카고 지역 주요 박물관들은 무료 입장일에 방문객들이 몰릴 수 있다며 사전 예약을 권고하고 있다. 일리노이 주민은 운전면허증 등 거주 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시카고 #박물관미술관 #일리노이 Kevin Rho 기자시카고 박물관 무료 입장일 시카고 지역 시카고 거주
2026.02.19. 13:22
연방 내무부는 내년 전국 국립공원 무료 입장일에서 마틴 루터 킹 주니어(MLK) 데이와 준틴스 기념일을 빼고, 대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6월 14일)을 추가했다. 트럼프의 생일은 성조기의 날(Flag Day)로도 지정된 날이다. 또 내년부터 무료 입장은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에만 적용된다. 이외에는 기존 입장료와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이번 주 초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하며 변경된 무료입장일을 공식적으로 반영했다. 이번 변경 사항은 항상 무료입장인 애틀랜타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국립사적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케네소 마운틴 국립전적지 등 다른 메트로 애틀랜타 공원은 무료 입장일이 아니면 5달러 입장료가 부과된다. 내년 무료 입장일은 대통령의 날(2월 16일), 메모리얼 데이(5월 25일), 성조기/트럼프 생일(6월 14일), 독립기념일 주말(7월 3~5일), 국립공원관리청 110주년(8월 25일), 헌법의 날(9월 17일), 테디 루스벨트 생일(10월 27일), 재향군인의 날(11월 11일) 등이다. 강한길 기자국립공원 트럼프 국립공원 무료 트럼프 생일 무료 입장일
2025.12.08. 20:23
#. 브룩필드 동물원•쉐드 수족관, 1~2월 무료 입장 안내 새해를 맞아 시카고 명소 브룩필드 동물원과 쉐드 수족관이 무료 입장일을 발표했다. 브룩필드 동물원은 내달 29일까지 매주 토, 일, 화, 목요일은 누구나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단, 차량을 갖고 올 경우 주차비는 부담해야 한다. 동물원 측은 "겨울을 맞아 추위를 즐기는 북극곰, 눈표범, 들소, 아무르 호랑이, 그리고 1살 된 불곰 남매 팀과 제스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실내서는 고릴라, 오랑우탄, 험볼트 펭귄, 플라밍고 등도 관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브룩필드 동물원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쉐드 수족관도 일리노이 주민들을 위한 1월 무료 입장 일정을 공개했다. 수족관측은 오는 9일~16일, 오는 23일~내달 29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무료 입장권을 제공한다. 단 방문객은 일리노이 주 거주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무료 입장권 소지자들의 입장 시간이 제한될 수도 있어 미리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게 좋다. #. 시카고, 코로나19 입원율 다시 증가 시카고 지역 병원들의 코로나19 관련 입원율이 다시 '중간'(medium) 수준으로 올라가면서 보건 당국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시카고를 포함한 쿡 카운티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병원 입월율이 '낮음'(low)에서 '중간'으로 올랐다. 보건 당국은 주민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최신형으로 재접종 하고, 실내 공간의 환기 개선을 유지하고,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과 최대한 거리를 두고, 이전 코로나19 방침들을 최대한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CDC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쿡 카운티를 비롯 듀페이지, 레이크, 맥헨리 카운티 등에서는 지난 일주일 동안 738명(전주 대비 13.9% 증가)의 새로운 코로나19 입원자가 보고됐고 이는 인구 10만명 당 10.4명의 신규 입원자로 '중간' 수준에 해당된다. 캔커키 카운티에서도 지난 한 주 동안 26명(전주 대비 8.3% 증가)의 새로운 입원자가 보고돼 10만 명 당 10명의 신규 입원자로 '중간' 수준에 포함됐다. 반면 디캘브•케인•켄달•그런디•라셀•윌 카운티 등은 코로나19 입원자 수가 되려 줄어들면서 연방 기준 위험 수준이 '낮음'을 계속 유지 중인 것으로 기록됐다. 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브룩필드 동물원 무료 입장권 브룩필드 동물원 무료 입장일
2024.01.05.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