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변호사협회가 4월 1일 무료 전화 법률상담을 진행한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KCC 한인동포회관, 뉴욕한인회와 매달 진행되는 무료 법률상담 행사는 더 많은 한인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 전화 상담으로 진행된다. 4월 1일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며, 심상구·유지영·오재영·유병철 변호사가 참석한다. 상담 예약을 원하는 경우 3월 30일 오후 2시까지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핫라인(833-525-2469)으로 전화해 1번을 누른 후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온라인 링크를 통해 상담서(kalagny.org/Intake-Form/)를 남겨도 된다. 김은별 기자법률상담 변협 무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무료 전화
2025.03.24. 19:55
2일 새벽 5시30분경 한인타운 1번 스트리트와 웨스트모어랜드 애비뉴 인근에서 차에 치여 부상당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LA 경찰국은 희생자의 죽음이 뺑소니 사고에 의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펼치고 있다. 희생자의 신원은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사건과 관련한 제보는 무료 전화 877-LAPD(5273)-247로 하면 된다. 김병일 기자한인타운 뺑소니 뺑소니 사고 애비뉴 인근 무료 전화
2023.05.02.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