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소년이 전기 오토바이를 타다 80대 남성을 들이받아 중태에 빠뜨린 사건과 관련, OC검찰이 해당 소년의 어머니를 중범 혐의로 기소했다. 지난 17일 레이크포리스트의 엘토로 고교 인근에서 사고를 당한 에드 애시먼(81·사진)은 현재 입원 중이며 위중한 상태다. 〈본지 4월 21일자 A-12면〉 검찰은 지난 21일 소년의 어머니 토미 조 메이어(50·알리소비에호)를 체포, 아동 방임과 범행 방조 등 중범죄와 무면허 운전자에게 차량 제공 등 경범죄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소년이 탔던 전기 오토바이는 최고 시속 60마일까지 낼 수 있는 모델로 면허와 보험, 등록이 필요하다. 관련기사 80대 교사 뺑소니 피해…전기 오토바이에 치여 중태 메이어는 혐의가 모두 인정될 경우, 최대 6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그는 이미 지난해 OC셰리프국으로부터 아들의 불법 운행을 허용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드 스피처 OC검사장은 부모의 관리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부모로서 우린 좋든 싫든 자녀의 행동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ABC 방송 23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OC에선 메이어를 포함, 3명의 부모가 자녀의 전기 오토바이 불법 운전을 용인한 혐의로 기소됐다.오토바이 전기 전기 오토바이 소년 엄마 무면허 운전자
2026.04.23. 20:00
뉴욕시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자 수가 지난해 기록적인 수치에 도달하자, 시 교통국·뉴욕시경(NYPD)이 손을 맞잡았다. 3일 시 교통국·뉴욕시경은 맨해튼 원폴리스플라자에서 양기관이 협업해 시내서 증가하는 오토바이 운전 사고와 관련한 대비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무료 안전 교육 및 실습 등이 구체안으로 포함되며,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맨해튼서 뉴욕시오토바이자문위원회가 신입 운전자를 위한 무료 공개 안전 교육도 맡는다. NYPD는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차선 변경 등과 관련한 안전 관리에 힘쓸 예정이며, 이를 위←←한 교육 등은 소셜미디어 NYPD 계정을 통해 공유된다. 이날 양기관은 무면허 운전자가 사망자의 대부분이었다는 점에 착안해 뉴욕주 차량국(DMV)이 모든 형태의 ‘클래스 M’ 오토바이 면허에 대해 이달 1일까지 갱신하길 권했던 것도 강조했다. 자동차 면허인 ‘클래스 D’ 면허로 오토바이를 운행하는 것은 불법이다. NYPD에 따르면 지난해 시 전역서 관련 사고로 사망자 55명이 발생했고, 이중 27%인 13명만이 면허 보유자였다. 부상은 올해(728명) 기준 전년 동기(548명) 대비 33% 늘었다. 에드워드 카반 NYPD 국장은 “오토바이 운전자는 자신이 도로에 나설 때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안전도 스스로에게 달려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며 “항상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규제 속도 및 거리를 유지하며 사각지대에서 주행하지 않아야 한다. 공공안전은 공공책임이라는 것을 주지시킬 것”이라고 했다. 마크 쉬로더 DMV 국장은 “여름이 코앞이라 오토바이가 늘어날 것이므로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오토바이 뉴욕시경 오토바이 운전자들 교통국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자
2024.05.03. 22:17
헤멧 경찰은 지난 11일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를 체포했다. 경찰은 면허 정지 상태에서 운전을 하고 사망사고까지 낸 뒤 도주한 혐의로 카를로스 아르투로 아코스타(38)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베닝 소재 스미스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아코스타는 2008년형 GMC 아카디아를 몰고 스텟슨 애비뉴를 따라 운전하던 중 자전거를 타고 가던 글렌 하이솜(62)을 들이받아 숨지게 했다고 전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소방서 구급대원은 피해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CHP 경찰관은 아코스타가 홈랜드 오션 애비뉴에 있는 목장 부지에서 사고 없이 구금됐다고 전했다.뺑소니 무면허 뺑소니 운전자 무면허 운전자 뺑소니 사망
2022.02.16.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