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해 공식실무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문 대통령은 오늘(22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취임 후 네 번째 한미정상회담을 한다. 단독회담과 확대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반도 비핵화 로드맵과 관련한 의견을 조율하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연합]
2018.05.2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