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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미자립교회 지원 신청접수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가 올해 복음화대회를 통해 모인 헌금으로 어려운 교회를 지원하기로 결정해 희망하는 회원 교회의 신청을 받는다.   교회협의회는 먼저 교회 렌트비를 내기 어려운 교회를 선정한다. 협의회는 "렌트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는 배부한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회원 교회의 영상송출 시스템(온라인 예배)도 지원한다. 협의회는  "팬데믹 이후로 현장예배의 활성화와 온라인 예배도 더욱 중요해지는 실정"이라며 그동안 재정이 어려워 온라인 예배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던교회에 필요한 시스템 설치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받고 있다. 교회협의회는 22일까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교회를 선정하여 29일 인선총회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문의=770-882-6031(서기 김종민 목사) 이메일[email protected]    윤지아 기자미자립교회 신청접수 미자립교회 지원 온라인 예배도 교회 렌트비

2022.11.10. 13:59

골프대회 순익 3만2131불…OC장로협의회 결산 발표

OC장로협의회(이하 장로협, 회장 김생수)가 지난 11일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제8차 골프 토너먼트에서 3만2131달러의 순수입을 올렸다고 19일 발표했다.   장로협 측은 총수입 6만2865달러, 총지출 3만734달러라고 밝혔다. 장로협은 매년 수익금을 미자립교회 지원에 쓰고 있다.골프 대회 대회 순익 미자립교회 지원 회장 김생수

2022.07.20. 10:45

장로협 미자립교회 지원 골프대회

오렌지카운티장로협의회(회장 김생수)는 오는 11일(월) 오후 1시 부에나파크의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8888 Los Coyotes Dr)에서 제8차 미자립교회 기금 모금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등록은 오전 10시30분에 시작한다.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열린다.     참가비는 1인당 140달러(상품 및 점심, 저녁 식사 포함)다. 홀인원 상금은 현금 2만 달러다. 한국 왕복 항공권 등 경품도 준다.   공동대회장은 김생수 회장과 정재영 이사장, 김영수 장로가 맡았다.   문의는 김종대 총괄위원장(714-234-1631)에게 하면 된다.골프 미자립교회 미자립교회 지원 미자립교회 기금 회장 김생수

2022.07.06. 12:09

장로협, 미자립교회에 지원금…8곳에 총 8000불 전달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이하 장로협, 회장 황치훈)는 지난달 28일 애너하임의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미자립교회 8곳에 각 1000달러의 운영 기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을 받은 교회는 가스펠교회, 나눔동산교회, 만나교회, 올투게더 처치, 홀리스피릿 처치, 브라이드 처치, 리빙아웃커뮤니티 처치, 이그나이트 정션 처치 등이다. 이그나이트 정션 처치는 인도계 존 에이브러햄 목사가 이끌고 있다.     장로협이 전달한 기금은 지난 7월 26일 부에나파크의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제6회 미자립교회 및 불우이웃돕기 골프 대회’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이날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박상목) 이호우 이사장은 미자립교회 지원에 앞장선 황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임상환 기자미자립교회 지원 미자립교회 지원

2021.10.3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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