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간으로 어제(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미주중앙일보 웹사이트(koreadaily.com)에 접속 장애가 발생해 독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koreadaily.com 주소를 미주중앙일보 서버와 연결시켜주는 사이트 주소 관리업체에 문제가 발생해 미주중앙일보 웹사이트가 아닌 다른 사이트로 연결되었던 것입니다. 쉽게 말해 우체국에 등록된 미주중앙일보 주소가 바뀌는 바람에 미주중앙일보를 방문하려던 독자들이 다른 장소를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사이트 주소 관리업체가 한국에 있었고, 한국 시각으로 새벽에 장애가 발생해 신속하게 오류를 수정하지 못했습니다. 미주중앙일보 서버를 해킹한 것이 아니어서 koreadaily.com의 모든 콘텐트와 고객정보는 100% 안전합니다. 이번 기회에 사이트 주소 관리를 강화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종일 걱정과 불편을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미주중앙일보 일동 드림 공지 접속 장애 접속 장애 미주중앙일보 주소 미주중앙일보 웹사이트
2024.08.27. 15:39
어려워진 경기와 사회적 문제들의 범람으로 어느 때보다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미주중앙일보는 창간 50주년을 맞아 10만여 한인들이 거주하는 LA시의 캐런 배스(사진) 시장실과 함께 사상 최초로 한인들의 질문을 직접 전달해 답변을 듣는 ‘LA시장에게 묻다’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일상과 공중 안전, 미래 비전 등 다양한 질문을 취임 500일을 맞이한 시장의 집무실로 직접 가져가 묻고 답을 듣고자 합니다. 이는 여러분의 눈과 귀와 입이 되기 위해 신문 인쇄를 시작한 50년 전 본지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납세자이자 시민으로서 시정을 책임진 시장에게 한인사회가 궁금한 점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질문은 더 나은 커뮤니티로 가는 바탕이 될 것입니다. 26일까지 접수된 질문을 선별해 배스 시장과의 인터뷰를 갖고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답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질문 작성은 미주중앙일보 웹사이트(koreadaily.com)와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질문 기다리겠습니다.알림 독자 시장 배스 시장 미주중앙일보 웹사이트 10만여 한인들
2024.04.04. 22:17
어려워진 경기와 사회적 문제들의 범람으로 어느 때보다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미주중앙일보는 창간 50주년을 맞아 10만여 한인들이 거주하는 LA시의 캐런 배스(사진) 시장실과 함께 사상 최초로 한인들의 질문을 직접 전달해 답변을 듣는 ‘LA시장에게 묻다’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일상과 공중 안전, 미래 비전 등 다양한 질문을 취임 500일을 맞이한 시장의 집무실로 직접 가져가 묻고 답을 듣고자 합니다. 이는 여러분의 눈과 귀와 입이 되기 위해 신문 인쇄를 시작한 50년 전 본지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납세자이자 시민으로서 시정을 책임진 시장에게 한인사회가 궁금한 점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질문은 더 나은 커뮤니티로 가는 바탕이 될 것입니다. 26일까지 접수된 질문을 선별해 배스 시장과의 인터뷰를 갖고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답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질문 기다리겠습니다. ▶질문 작성하기알림 독자 시장 배스 시장 미주중앙일보 웹사이트 10만여 한인들
2024.03.31.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