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미주 협회장들 한자리에…워싱턴DC서 운영위원회 열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 협의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뜻을 모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워싱턴 DC에서 ‘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미주지역(미주부의장 이재수) 각 협의회장 등 25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비롯해 지역회의 및 각 협의회 사업 계획안을 공유하고, 지역회의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또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미주지역 협의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워싱턴협의회가 주관한 ‘평화통일 공공외교 토크 콘서트’에서는 한반도의 안정적인 평화를 위한 공공외교의 중요성과 철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최 측은 국제사회와의 소통을 통한 평화 공감대 확산 방안과 동포사회의 역할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고 전했다. 한편 운영위원회는 한반도 평화를 촉구하는 ‘백악관에 편지 보내기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최 측은 이번 캠페인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미주 동포사회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민주평통 미주지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 미주지역 협의회장들 한반도 평화통일
2026.02.17.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