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 김윤지 신임 사무국장 선임
민권센터는 김윤지(사진) 신임 사무국장을 임명하게 됐다고 28일 발표했다. 김 신임 사무국장의 임기는 6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 신임 사무국장은 지난 16년간 민권센터와 이민자 커뮤니티에 헌신해왔다. 그는 2009년 민권센터 조직화 프로그램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했고 2010년 정식 직원으로 합류한 이후, 사회복지국장과 임시 사무국장 등을 거쳤다. 그는 민권센터에서 근무하는 동안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연민과 정의에 대한 확고한 헌신, 또 어려운 변화의 시기에도 흔들림 없는 리더십을 보여줬다. 특히 본인도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존엄성과 배려, 신뢰를 바탕으로 서비스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자주 이야기해왔다. 특히 그는 지난 몇 년간 민권센터 프로그램, 운영 및 조직 회복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또 지난해 11월 임시 사무국장을 맡아 직원들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파트너 및 선출직 공무원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이민자 권리를 위한 운동에서 민권센터의 가시성과 활동성을 유지하는 데 힘써 왔다. 김은별 기자민권센터 사무국장 민권센터 김윤지 신임 사무국장 사무국장 선임
2026.05.28.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