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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코리아, 조리 기구 위치 자동 인식하는 KM 7000 시리즈 인덕션 신제품 선봬

밀레코리아가 화구 구분 없이 최대 6개의 조리도구로 요리를 할 수 있는 KM 7000 시리즈 인덕션 2종(KM 7867-1, KM 7897-2)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지정된 화구의 위치가 아닌 인덕션 전체를 화구로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라이팬이나 냄비 등 다양한 조리기구를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인덕션이 조리기구의 위치와 크기를 자동으로 인식해 적합한 가열 영역을 활성화한다.   특히 사각형 형태의 인덕션 코일을 촘촘하게 배치해 코일 간 비가열 구간을 최소화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균일한 열 전달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또한 서로 다른 화력 단계를 사용할 경우 중간 코일 출력을 자동으로 조정해 안정적인 가열을 지원하며, 조리기구 위치를 이동하더라도 기존 출력 설정이 유지돼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신제품에는 특허 기술인 포지셔닝 에이드 기능과 화력을 집중시켜 빠른 가열이 가능한 트윈부스터 기능도 적용됐다. 포지셔닝 에이드 기능은 여러 조리기구를 동시에 사용하는 과정에서 간격 조정이 필요한 경우 알림을 제공해 보다 안정적인 조리 환경을 지원한다.   상판은 ‘다이아몬드 피니쉬’ 고강도 세라믹 글라스를 적용해 스크래치를 줄여주고, 고광택 마감을 더해 프리미엄 주방 인테리어 연출도 가능하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밀레 KM 인덕션 신제품은 다양한 크기의 조리기구를 보다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프리미엄 주방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밀레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사용 편의성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주방가전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은 모델 KM 7867-1(최대 7kW 출력)과 KM 7897-2 (최대 8.8kW 출력) 두 가지로 출시되며, 밀레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몰,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현식 기자밀레코리아 시리즈 인덕션 신제품 조리기구 위치 시리즈 인덕션

2026.05.28.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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