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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장로교회, '사랑의 바스켓' 전달식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24일 '사랑의 바스켓'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바스켓이란 교회가 매년 성탄 주일에 지역 한인단체와 봉사기관을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행사로, 올해는 9개 단체가 후원금을 받았다. 선정된 단체는'사랑의 천사포,' 애틀랜타한인회 산하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나상호), 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 등이다.  손정훈 담임목사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한인단체장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장로 바스켓 바스켓 전달식 연합장로 사랑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2023.12.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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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장로교회 '사랑의 바스켓' 나눔 행사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지난 25일 '사랑의 바스켓'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교회는 매년 성탄 주일에 사랑의 바스켓 행사로 지역 한인 단체와 봉사기관을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한다. 올해 선정된 단체는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사랑의 천사포', 구세군 로렌스빌(사관 김민기), 예수사랑나눔선교회(대표이사 한정숙), 크로스라인교회(목사 에디 아르겔레스), 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 은퇴목사회(목사 백진현)등 8개 단체이다.   손정훈 목사는 "성탄 주일을 맞아 예수의 사랑을 빛과 소금으로 지역사회에 몸소 섬기고 계신 분들을 격려하고 기도해 드리려고 초대했다"며 "각 단체 리더들의 섬김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힘이 되고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끈끈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연합장로교회는 장애인 가정, 싱글 맘 가정, 은퇴 목회자 가정 등 힘든 이민생활 중에도 믿음과 소망을 꿈꾸는 가정들을 격려하기 위해 교우들의 헌금으로 사랑의 바스켓을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있다. 윤지아 기자연합장로교회 바스켓 연합장로교회 사랑 바스켓 행사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2022.12.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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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장로교회, 사랑의 바스켓 전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는 성탄 주일인 지난 19일 오전 지역 사회 봉사 기관을 초청, '사랑의 바스켓'을 전달했다. 교회는 매년 성탄 헌금의 일부를 사랑의 바스켓 및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한다.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 애틀랜타한인노인회(회장 나상호),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 구세군 로렌스빌(사관 김민기), 예수사랑나눔선교회(대표 한정숙), 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 은퇴목사회(목사 김진훈) 등 6개 단체에 각 1000달러를 전달했다. 교회가 올 한해 지역단체에 전한 후원금은 총 1만3000달러다. 또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은퇴 선교사 가정 등에도 후원금을 전했다.    배은나 기자연합장로교회 바스켓 연합장로교회 사랑 바스켓 전달 초청 사랑

2021.12.20.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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