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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박경은 이사, 강경 대응 예고…“이명석 회장 허위사실 유포”

계속되는 내홍 속 뉴욕한인회가 문영운·박경은 이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박 이사 역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박 이사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이 한인 언론을 통해 발표한 내용에는 사실과 다른 주장과 왜곡이 다수 포함돼 있다”며 “이는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자 본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자신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며 악의적인 일방적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관련 사안 전반에 대해 명확한 근거와 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모든 사실을 입증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진행 중인 법적 분쟁과 관련해서도 박 이사는 “허위 주장과 왜곡된 정보 유포에 대해서는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력히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회장이 그동안 강조해온 재정 투명성과 관련해 “실제 이행 여부에 대해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과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허위사실 뉴욕한인회 박경은 박경은 이사 이명석 회장

2026.04.06. 17:57

문영운 이사, 뉴욕한인회 소송 취하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의 이른바 ‘셀프 판공비’ 논란 이후 이사회가 사실상 양분되며 갈등이 이어진 가운데, 판공비 지급 문제를 제기해온 문영운 이사가 뉴욕주법원에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했다.   뉴욕한인회가 답변서와 함께 맞소송(counterclaim)을 제기한 지 3일 만이다.   문 이사를 대리하는 레이 베커만 변호사는 지난 21일 뉴욕한인회 측 지미 송 변호사에게 소송 취하 통지서를 전달했으며, 동일한 내용의 서류를 법원에도 접수했다.     문 이사는 22일 “어제 소송을 철회했다”며 “그동안 한인회의 투명한 재정, 회장과 이사회의 건강한 관계를 위해 노력했으나 사안이 자리싸움과 소송전으로 변질됐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의 싸움과 소송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전직 회장들의 조언을 받아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문 이사의 소송 취하는 지난 18일 뉴욕한인회가 맞소송을 제기하자, 문 이사 측이 승소 가능성이 없음을 깨닫고 서둘러 취하한 것”이라며 “다음 주까지 문영운 이사와 박경은 이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소송을 뉴욕주법원에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문영운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문영운 이사 박경은 이사

2026.01.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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