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5일 선거에서 통산 6선에 도전하는 섀런 쿼크-실바(사진) 가주 67지구 하원의원이 오는 29일 오후 4~6시 라하브라의 아리랑문화예술협회(회장 양현숙, 1251 S. Beach Blvd, #D)에서 선거 기금 모금 행사를 갖는다. 박동우 쿼크-실바 의원 보좌관은 “쿼크-실바 의원은 코리안커뮤니티서비스에 100만 달러, OC한인회에 10만 달러의 가주 예산이 지원되도록 도왔고 가주의회가 한글날, 태권도의 날, 한복의 날 등을 제정하도록 앞장서 한국 문화를 홍보하고 한인사회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공헌을 했다. 많은 한인 리더가 참석하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석 예약 및 문의는 전화(714-858-0474)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쿼크 실바 박동우 쿼크 선거 기금 실바 의원
2024.09.24. 20:00
섀런 쿼크-실바(사진) 가주하원의원이 가주 한복의 날 제정 결의안 발의를 추진하고 있다. 박동우 쿼크-실바 의원 수석보좌관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제정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올해 안에 발의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쿼크-실바 의원은 최근 수년 동안 아리랑의 날, 한글날, 태권도의 날 제정을 주도한 바 있다.한복 제정 제정 결의안 한글날 태권도 박동우 쿼크
2023.05.09.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