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전체

최신기사

“중앙일보에서 투표했어요”

  한인 언론 최초로 LA카운티선거관리국과 손잡고 본지 사옥에 설치된 투표소에는 선거 당일인 5일 한인 등 LA 지역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LA의 대표적인 한인 관광사 ‘아주 투어’의 박평식 대표와 아내 헬렌 박 이사 역시 미주중앙일보에 개설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박 대표 부부가 투표 후 인증샷을 찍었다.     [박평식 대표 제공]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게시판 박평식 박평식 대표 게시판 완료 대표 부부

2024.11.05. 19:51

썸네일

US아주투어 올림픽 시대 열어

  창립 40주년을 맞은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보다 나은 시설과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 사옥으로 확장 이전했다. 지난달 말부터 올림픽 불러바드 선상 카탈리나와 베렌도 사이에 위치한 M플라자 1층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남체인 근처 KFC 바로 옆 빌딩이며, 2500스퀘어피트 규모로 더욱 편안하고 깨끗한 내부 공간을 자랑한다. 박평식 대표는 “지난 40년 동안 함께해 준 고객들 덕분에 꾸준히 성장한 US아주투어가 M플라자에서 한 차원 높은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앞줄 왼쪽 3번째) 대표와 헬렌 박(앞줄 왼쪽 4번째) 부사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축하 떡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올림픽 올림픽 시대 박평식 대표 대표 박평식

2024.05.12. 19:53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