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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더 보라’ 10일 그랜드오프닝, 5명에게 태블릿PC 증정

한국 건설사인 반도건설이 자체 건설한 ‘The BORA(더 보라) 3170’의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를 연다.   업체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The BORA 3170(3170 W. Olympic Blvd)에서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에게는 한국식 주거문화 트렌드와 한인타운 주상복합 아파트 매력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아파트 투어와 함께 태블릿 PC를 무료로 받을 기회도 제공된다.     업체는 추첨을 통해 참가자 5명을 선정하여 삼성전자 태블릿 PC 제품을 무료 증정한다. 아파트 투어 종료 후 리스 계약서를 작성하는 선착순 10명도 해당 태블릿 PC를 무료 증정품으로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개인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행사 후기 또는 아파트 리뷰를 올리면 머그컵을 받을 수 있다. 아파트 투어 참여자들에게는 선착순으로 간단한 점심도 제공된다.   반도건설 미주법인 존 최 대표는 “넓은 공간 활용도와 층간 소음을 고려한 한국식 마루판 시공, 채광과 방음을 고려한 세심한 인테리어 등으로 기존 아파트와의 차별화를 꾀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대한 상세 정보는 ‘The BORA 3170’ 공식 인스타그램 (@TheBORA_3170) 또는 웹사이트 (www.thebora3170.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그랜드오프닝 반도건설 그랜드오프닝 선착순 반도건설 미주법인 선착순 10명

2023.06.07. 20:38

반도건설 아파트 '더 보라' 입주 시작

반도건설의 LA한인타운 주상복합아파트인 ‘더 보라 3170(이하 더 보라)’의 오픈 하우스가 11일 열렸다.     지난 1일 입주를 시작한 ‘더 보라’는 미국 주택시장에 K-주거문화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입증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반도건설 미주법인 존 최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더 보라’는 넓은 공간 활용도와 층간 소음을 고려한 한국식 마루판 시공, 채광과 방음을 고려한 세심한 인테리어 등으로 기존 아파트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최초의 실내 스크린 골프장과 루프톱 데크, 수영장과 자쿠지 등 다양한 휴식공간과 함께 전기차 충전소 등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총 252유닛 구성된 ‘더 보라’는 스튜디오가 2568달러, 1베드룸이 3779달러, 2베드룸이 4827달러 선이다.     양재영 기자 [email protected]반도건설 아파트 반도건설 아파트 반도건설 미주법인 기존 아파트

2023.04.12.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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