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미술 재능 발굴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 이하 센터)가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자기표현 기회를 제공하는 연례 미술대회 '드림아트 콘테스트'를 연다. 드림아트 콘테스트엔 전국 각지 발달장애인은 인종, 나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 공모전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작품과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콘테스트의 주제는 '내가 사랑하는 자연(What I Love in Nature)'이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느끼는 아름다움과 행복, 추억, 그리고 자신만의 시선을 자유롭게 작품에 담아내면 된다. 작품은 내달 5일 오후 5시(서부 시각)까지 제출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신의 작품 사진을 온라인 신청서(tinyurl.com/DreamArtContest26)를 통해 업로드하면 된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다양한 부상이 주어진다. 수상작들은 오는 8월 22일(토)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에서 시상식과 함께 열릴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개될 예정이다. 로사 장 소장은 "드림아트 콘테스트는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가능성과 개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많은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는 지난 2000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교육, 상담, 커뮤니티 프로그램 및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발달장애인을 포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드림아트 콘테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웹사이트(kasecca.org/2026dacannouncement)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562-926-204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임상환 기자발달장애인 미술 발달장애인 미술 발달장애인 작가들 드림아트 콘테스트
2026.05.25.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