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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요금·발보아 주차료 반대 청원 확산

샌디에이고시의 쓰레기 수거요금 부과와 발보아 파크 유료주차제 시행에 반대하는 주민 청원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청원운동 단체인 '샌디에이고 유나이티드 커뮤니티스(SDUC)'는 어머니날인 지난 11일 리버티 스테이션과 교회 주변에서 서명운동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 단체의 마거릿 비리시모 대표는 "현 시 행정부 정책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100% 풀뿌리 방식으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시행된 쓰레기 수거 요금과 올해 1월 도입된 발보아 파크 유료주차제를 모두 폐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원안이 오는 6월까지 각각 8만1000명의 서명을 확보하면 11월 주민투표에 상정될 수 있다. 또 2만4500명 이상의 서명을 모을 경우 시의회가 해당 사안을 재심의해야 한다.   실제로 일부 주민들은 정책이 시민들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추진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티에라샌타 주민 베로니카 헤인스는 "세금만 부과되고 주민 의견은 반영되지 않는다는 느낌"이라며 "작은 움직임이 다른 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샌디에이고시는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쓰레기 발보아 쓰레기 수거요금 발보아 주차료 쓰레기 요금

2026.05.1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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