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F, 우먼스 런천…300여 여성 리더 모여
지난 21일 뉴욕에서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의 제3회 우먼스 런천(Women’s Luncheon)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300여 명의 한인 여성 리더와 필란트로피스트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한나 양, 티나 김, 배영세 박사 등 연사들이 용기·공동체·기회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KACF 제공]게시판 luncheon 진행완료 community foundation 배영세 박사 한인 여성
2025.11.2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