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영웅인 로이스 윌리엄스 예비역 대령의 101세 생일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부동산 전문인인 이수정(아메리카 부동산 대표)씨는 지난 2일 커니메사 지역의 한 식당에서 윌리엄스 대령과 그 지인들을 초청해 조촐하지만 의미 있는 생일잔치를 베풀었다. 이날 잔치에는 샌디에이고 한인회의 임천빈 명예회장, 김일진 상임고문, 김정아 부회장, 모경진 이사, 한미시니어센터의 한청일 회장, SD한인재향군인회의 백황기 회장, GCF-SD의 임재정 회장, 아메리카부동산 임직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한인회총연 참석으로 자리를 비운 앤디 박 한인회장을 대신해 임천빈 명예회장이 윌리엄스 대령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SD한인재향군인회의 백황기 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한청일 회장이 대신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그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그 공로를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이수정 대표가 그의 지인인 마크 그레드신 씨로부터 윌리암스 대령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한국을 위해 헌신한 그의 삶에 감사를 표하고자 자비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해군 파일럿 출신인 마크 그레드신 씨가 이수정 대표에게 소개를 해주며 성사된 이번 자리는 한인사회와 참전 용사 간의 따뜻한 연대를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글·사진=케빈 정 기자전쟁영웅 생신잔치 한인사회 인사들 한청일 회장 백황기 회장
2026.04.07. 20:18
백황기 자유총연맹 샌디에이고지부 회장이 지난달 25일 한국 부산에서 열린 '75주년 6·25전쟁 참전 UN 전몰용사 28회 추모제'에 참석했다. 백황기 회장(왼쪽)이 윤의철 예비역 육군 중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SD지부 제공] 전몰용사 백황기 전몰용사 추모제 백황기 회장 백황기 자유총연맹
2025.07.01. 20:49
백황기 샌디에이고 한인회장이 지난 10월16일(한국시간) 한국의 신한대하교(총장 강성종)에서 명예 체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한대학교에서는 "태권도인인 백 회장이 샌디에이고 한인회장으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봉사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해 명예체육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강성종 총장 과 교수 등 대학의 주요 관계자와 이 대학교 태권도-체육대학의 재학생들, 그리고 초청 인사 등 모두 4백여 명이 참석해 백황기 회장의 학위 취득을 축하했다. 케빈 정 기자명예박사 백황기 명예박사 학위 백황기 회장 샌디에이고 한인회장
2023.10.17. 17:42
백황기 샌디에이고 한인회장이 생애 3번째 홀인원을 낚았다. 지난 6월4일 아비에라 골프 클럽 3번홀(파3, 140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했는데 그린을 맞은 공이 그대로 홀 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백 회장은 2년 전 아비에라 클럽의 14번 홀에서도 홀인원을 해, 이 아비에라 클럽에서 2번 째, 생애 3번 째 홀인원이 됐다. 아비에라 측에서는 이날 백회장에게 홀인원 기념 플래그와 기념 상품을 전달해 줬다. 백황기 홀인원 백황기 회장 홀인원 기념 백황기 샌디에이고
2023.06.06. 21:06
태권도인인 백황기 샌디에이고 한인회장이 무도인으로서는 최고의 경지로 여겨지는 9단에 오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태권도 60년 경력의 백 회장은 지난해 10월 국기원이 주관하는 고단자 승단심사에서 태권도 품새인 천권과 일여를 완벽히 소화해 내면서 9단 승단에 성공했었다. 백 회장이 지난 1일 전달받은 이동섭 국기원장 명의의 단증을 들고 있다. [한인회 제공] 송성민 기자샌디에이고 백황기 회장 태권도 9단
2022.02.11.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