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근하 '사랑의 작은 연주회'…'밸런타인데이' 바이올린 켜다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 씨(사진)의 작은 연주회가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 카멜마운틴 랜치 지역에 있는 'Five Elements Care(12335 World Trade Dr. 1A)'에서 열린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 연주회에서 여 근하 씨는 엘가의 'Salut D'Amour' 찰리 채플린의 'There is one man' 민경찬의 무궁화 등 따뜻하고 서정적인 곡들을 선보이게 된다. 여근하 씨는 한양대 음대를 졸업하고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오이코스대(Oikos University) 음악 박사와 목회학 박사 등 두 개의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오이코스대 음대 교수로 재직하며 평생교육원에서 일반인에게 강의도 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하는 소규모 공연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문화적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빈 정 기자밸런타인데이 바이올린 밸런타인데이 바이올린 이번 연주회 음악 박사
2026.02.05.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