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스가 꼽은 밸런타인데이 데이트 맛집 20곳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식당 ‘보릿고개’가 밸런타인데이 추천 식당으로 선정됐다. LA타임스(이하 LAT)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데이트하기 좋은 LA지역 디너 식당 20곳’을 발표했다. 〈표 참조〉 이번 리스트는 고급 레스토랑에만 한정하지 않고 함께 나눠 먹기 좋은 메뉴와 대화를 나누기 편한 분위기의 식당들을 폭넓게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LAT는 “데이트에서는 음식 수준보다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식사 방식이 더 중요하다”며 “서빙 스푼을 사용하는지, 디저트를 나누는지 같은 사소한 행동에서도 성향을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릿고개에 대해서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차려지는 상차림이 말 그대로 ‘향연’에 가깝다고 소개했다. 특히 보리밥과 다양한 반찬을 함께 나눠 먹는 가족식 상차림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남미식 그릴 요리 알토, 중동 가정식 아마톨리, 이탈리안 파스타 전문점 안티코 누오보, 글로벌 퓨전 요리 백본 프렌치, 와인바 바 에투알 등이 포함됐다. 한편, 외식뿐 아니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한정 하트 테마 메뉴도 잇따라 출시됐다. 피자헛은 하트 모양 피자를 오는 22일까지 한정 판매하며 랜디스 도넛은 한정판 하트 장식 도넛을 출시하고 커피 구매 시 무료 토퍼를 제공한다. 치킨 전문점 엘폴로로코는 오늘과 내일 2인 세트를 12달러에 판매한다. 또한 크리스피 크림도 오늘 매장 방문 고객 중 1만3000명에게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 한 더즌 무료 쿠폰을 무작위로 증정하고, 14일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네 종류의 도넛 컬렉션을 출시한다. 벤앤제리스는 신규 선데 아이스크림 3종을 내놨고 크럼블도 스트로베리 하트 케이크를 출시했다. 송영채 기자밸런타인데이 보릿고개 밸런타인데이 추천 밸런타인데이 한정 한정판 하트
2026.02.12.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