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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버지니아 한타바이러스 모니터링 3명으로 늘어

크루즈선 집단 감염으로 시작된 한타바이러스 우려가 메릴랜드·버지니아 지역으로까지 확산되며 보건 당국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메릴랜드 보건부는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MV 혼디우스(Hondius)호 승객이 탑승한 항공편을 함께 이용한 메릴랜드 주민 2명을 추가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크루즈선 탑승객은 아니며, 현재 증상이 없는 상태다. 버지니아 보건부도 혼디우스호에 승선했다가 집단 감염 확인 전에 하선한 버지니아 주민 1명을 지속 모니터링 중이며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일반 대중의 감염 위험은 낮다고 강조하면서도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조지워싱턴대 감염내과 마리아 엘레나 루이스 박사는 "지역사회에서 광범위하게 확산될 위험은 크지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번 감염의 원인인 안데스 바이러스는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유일한 한타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해외 크루즈 여행을 다녀온 한인들은 38도 이상의 발열, 근육통, 호흡 곤란 등 이상 증상 시 즉시 의료기관에 연락할 것을 권장한다. 온라인 속보팀메릴랜드 버지니아 버지니아 보건부 메릴랜드 보건부 버지니아 주민

2026.05.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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