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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법대-경영대 2관왕…US뉴스 선정 법대 및 경영대 순위

고교 졸업생을 둔 가정에서는 대입 결과로 인해 진학 대학을 선택해야 하는 일로 바쁜 시절을 보냈지만 대학을 졸업하는 가정이나 상급학교로 진학예정인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최근 발표된 US뉴스 대학원 순위가 화제였다. 법과대학원을 나오면 자동으로 변호사가 되고 의과대학원을 나오면 쉽게 의사가 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상은 변호사 시험(바 시험), 의사 국가시험과 레지던트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그래서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의 대학원 순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의대 순위는 다음주〉   미국 대학원중 법대, 의대, 치대, 경영대를 비롯한 전문 대학원은 일반 대학원에 비해 학부 전공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짙다. 반면 이런 이유로 경쟁이 치열하다. 법대, 경영대, 심지어는 의대 조차도 관련 전공생 보다는 더 많은 전공 졸업자들이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순위나 기타 정보가 더 절실할 수 밖에 없다.     의학 대학원, 치의학 대학원, 법과 대학원은 확실한 전문 면허를 받을 수 있다. 반면, 사립 경영대학원의 사설(?) 학위인 MBA를 받는 경영 대학원은 경우가 다르다. 2년 동안 경영학 공부를 했다는 것으로 모든 MBA학위를 똑같이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학교가 더 중요하다. 어떤 대학원에서 어떤 공부를 치열하게 하고 어떤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느냐가 MBA출신 입사 지원자를 고용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입학도 어렵고 공부도 치열한 경영대학원의 순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US뉴스는 대학 학부 순위 만큼 오랜 시간 대학원 순위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순위 결정 요소와 가중치는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 최고의 법과대학원   최고 로스쿨 순위에서 캘리포니아에 소재 스탠퍼드가 다시 한번 단독 1위를 차지했다. 이전에는 공동 1위였던 예일은 시카고대와 공동 2위에 올랐으며, 버지니아주립과 유펜의 캐리 로스쿨 이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상위 10위권을 넘어 살펴보면, 여러 로스쿨의 전년 대비 순위 변동이 눈에 띈다. 페퍼다인의 카루소 로스쿨은 공동 55위에서 9계단 상승, 공동 46위가 됐다.     ▶ 최고의 경영대학원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이 올해 정규 MBA 프로그램 순위 에서 한 단계 상승하여 1위 자리를 탈환했다 . 1위였던 유펜 와튼 스쿨은 2위로 내려앉았고, 시카고대 부스 경영대학원은 한 단계 상승하여 3위를 기록했다.   상위 10위권은 작년과 대체로 동일하지만, UC버클리의 하스 경영대학원이 지난해 공동 11위에서 10위로 상승하며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반면 예일 경영대학원은 10위에서 공동 11위로 하락하며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장병희 객원기자경영대 법대 법대 경영대 대학원 순위 us뉴스 대학원

2026.05.0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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