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코스트코 케이크, 이제 매장 안 가도 된다… 모바일 주문 도입

코스트코가 베이커리 매장 주문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하며 모바일로 확대한다.   폭스비즈니스 뉴스는 지난 17일 코스트코가 케이크와 델리 트레이를 매장 방문 없이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직접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고 보도했다.   전면 시행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단계적 도입을 거쳐 연말까지 앱에 ‘식료품·베이커리 주문’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매장까지 이동 거리가 먼 회원들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케이크 주문을 위해 여러 차례 매장을 방문해야 했다는 불편 사례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신규 시스템에서는 시트 케이크와 맞춤 케이크를 크기·모양·맛·디자인·문구까지 선택해 주문할 수 있으며 제작 기간은 24~48시간 수준이다. 일부 지역에서 단계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나 모든 매장에서 이용이 가능한 상태는 아니다.     매장 픽업은 지정 날짜에 주문번호 확인 후 바로 수령할 수 있으며 최소 하루 전 주문이 권장된다. 일부 온라인 전용 케이크는 도착일 기준 약 5영업일 전에 주문해야 하며 UPS로 배송된다. 제품은 드라이아이스가 포함된 냉동 상태로 도착해 약 2시간 해동 후 먹을 수 있고, 냉동 6개월·냉장 2~3일 보관이 가능하다.  이은영 기자코스트코 베이커리 코스트코 온라인 베이커리 매장 베이커리 주문

2026.02.17. 18:47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