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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트레일 완공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프로젝트인 ‘애틀랜타 벨트라인’이 또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비영리 개발기관인 애틀랜타 벨트라인((ABI)는 지난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2·3구간을 일반에 개방하면서 약 17마일(27km)의 트레일 구간을 완성했다고 발표했다.   새로 개통된 구간은 피츠버그 야드에서부터 애틀랜타 동물원 인근 불러바드 남쪽까지 이어지는 약 1.9마일 길이의 트레일이다. 이를 통해 ‘더 유’(The U)라고 부르는 연결망이 완성됐다고 벨트라인 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북동부의 아모 야드에서 북서부의 블랜드타운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벨트라인의 최종 순환 트레일은 약 22마일(35km) 규모이며, 이번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방으로 벨트라인 전체의 75%가 완공됐다. 나머지 10여마일 구간은 2030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애틀랜타 벨트라인 애틀랜타 벨트라인 트레일 완공 트레일 구간

2026.06.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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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벨트라인 ‘동남부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 벨트라인의 새 구간인 ‘동남부 트레일’이 개통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산책과 자전거 코스를 제공한다. 여가 활동 공간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   약 1.2마일 길이의 이 구간은 레이놀즈타운, 캐비지타운에서 불러바드 하이츠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 구간에서는 더 스텀퍼리(The Stumpery), 오름우드 애비뉴 브리지, 사이드 새들 와인 살롱 등이 명소로 꼽힌다.   유은희부동산 더 스텀퍼리는 나무 그루터기와 통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 나무의 생태와 생명 주기를 교육하는 장소로 사용된다.   UNI파이낸셜 또 오름우드 애비뉴 브리지는 1900년대 초 건설된 콘크리트 아치형 철도 다리로 주변 녹지와 주택가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포인트다.   사이드 새들 와인 살롱은 벨트라인 인근에 위치한 와인 바로 내추럴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애틀랜타 벨트라인은 총 22마일의 루프 구조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동남부 구간 대통으로 포장된 트레일 길이는 약 17.9마일로 늘어났다.   김지민 기자애틀랜타 벨트라인 애틀랜타 벨트라인 동남부 트레일 벨트라인 인근

2026.04.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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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탈출하고 '살인까지'...벨트라인서 칼로 노숙자 살해

지난달 애틀랜타 구치소를 탈출한 수감자가 지난 5일 미드타운 산책로에서 한 남성을 칼로 찔러 살해했다.   애틀랜타 경찰(APD)는 이날 오후 8시 애틀랜타 도심 순환 산책로인 벨트라인 북동부 구간에서 윌리엄 타일러 콜먼(27〈strong〉·사진)을 살인 및 흉기 소지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미드타운 식물원 인근 벨트라인 산책로에서 남성 한 명을 칼로 수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사망한 피해자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벨트라인 측은 시신 근처에서 쇼핑카트 등이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그가 노숙인인 것으로 추정했다. 벨트라인 측은 공원 CCTV를 확인해 "노숙인 2명이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콜먼은 지난달 22일 아침 구치소를 무단 탈옥했다. 교도소 온라인 기록에 따르면 콜먼은 2021년 10월부터 폭행과 강도 등의 죄목으로 수감돼 있었다. 조앤 히스 조지아 교도소(GDC) 대변인은 "철창으로 둘러싸인 교도소와 달리 이곳은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 및 직업 교육 등을 수행하는 시설에 가깝다"고 사건 경위를 해명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애틀랜타 벨트라인 남성 애틀랜타 벨트라인 산책로 애틀랜타 트랜지셔널

2024.07.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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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라인 지역 재개발 본격 추진...뱅크헤드 31에이커 복합 개발

애틀랜타 서북쪽 뱅크헤드 지역 31 에이커 부지에 주택과 복합상가 등이 들어서는 고밀도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중이다.   비영리 단체인 애틀랜타 벨트라인은 2021년 주택개발업체인 블록 빌트 홈스사로부터 개발예정 부지를 2560만 달러에 사들여 재개발 작업에 착수했다. 이 지역은 서비스가 낙후돼 있었던 지역이어서 개발로 인해 소득과 생활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바이런 아모스 등 시 관계자들은 개발 인해 낙후된 지역의 생활 여건이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개발 예정지는 채펠 로드에 있는 31 에이커 규모의 부지. 마이크로소프트 소유 90 에이커 부지 바로 남쪽에 있다. 이곳을 새 캠퍼스로 개발하려던 마이크로소프트의 계획은 일시 중단된 상태다.   주민들은 개발 계획에 대해 재산세 등이 오르고, 젠트리피케이션 우려가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으나 첼시 아킨 벨트라인 수석 매니저는 기존 거주자들에게 10년에 걸쳐 재산세 상승분을 보전해주는 레거시 플랜이 있다고 설명했다.   벨트라인은 이 지역 주민들은 98%가 외지로 통근하고 있으며 가계 중간소득이 연 3만5000 달러 미만으로 도시 소득의 절반 수준이라고 밝혔다.   토머스 공 기자벨트라인 뱅크헤드 뱅크헤드 31에이커 벨트라인 지역 재개발 작업

2023.04.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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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라인 '불법 압류' 지주들에 보상금 1200만 달러

애틀랜타의 초대형 도심 순환 산책로 프로젝트인 '애틀랜타 벨트라인' 재개발 공사로 인근 토지 소유권 포기를 강요받은 지주들이 몇 년간의 법적 투쟁 끝에 1200만 달러를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지역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소송에 참여한 지주 및 인근 주택 소유주들은 각각 평균 6000스퀘어피트(sqft)의 토지를 압류당했다.     소유주들을 대변하는 '루이스 라이스' 로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연방 정부는 재개발 공사를 맡은 벨트라인이 21명의 토지 소유주들로부터 재산을 압류하도록 허용했다.     또 벨트라인 측은 공사에 방해되는 것들을 제거하기 위해 토지 소유주들을 고소했으며, 소유주들은 주 소송에서 패소 후 벨트라인 지역권 내에서 토지를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그리고 소유주들은 2019년 연방 청구 법원에 보상 청구를 제기했다. 마침내 2022년 2월, 판사는 벨트라인이 수정헌법 제5조를 위반하고 주민들의 토지를 불법적으로 압수했다고 판결했으며, 최근 들어서 보상 금액으로 1200만 달러가 책정됐다.     사건을 담당한 메건 라젠트 변호사는 성명을 통해 "지주들이 재산을 빼앗긴 것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마침내 받았다는 사실에 안도한다"면서도 "벨트라인은 궁극적으로 성공적인 산책로가 될 수 있겠지만, 인근 지주들에게는 상당한 비용이 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애틀랜타 벨트라인은 2006년에 착공하여 공사에 약 2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완공하면 22마일 길이의 트레일이 될 전망으로, 주변 연결망까지 합치면 총 33마일에 이른다.  윤지아 기자벨트라인 보상금 벨트라인 공사 애틀랜타 벨트라인 벨트라인 지역권

2023.02.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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