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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신규 이사 2명 영입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2명의 이사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영입된 이사는 김홍석 뉴욕늘기쁜교회 담임목사(전 뉴욕교회협의회 회장, 현 뉴욕목사회 부회장)와 황창엽 KEB하나은행 USA 행장(현 퀸즈한인회 이사장)이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한인사회에서 오랜 시간 봉사활동을 해 오신 분들을 신규 이사로 영입하게 됐다”며 “21희망재단의 사업에 힘이 돼 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희망재단 신규 21희망재단 신규 변종덕 21희망재단 신규 이사

2022.09.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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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 재외동포재단 자문위원 위촉

변종덕(사진) 21희망재단 이사장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10기 자문위원에 위촉됐다.     재외동포재단은 15일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 손세주 전 주뉴욕총영사 등 20명을 10기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변 이사장은 21대 뉴욕한인회장을 역임했으며, 2019년 사재 220만 달러를 출연해 21희망재단을 설립한 이래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서류미비자 지원 캠페인을 벌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21년 뉴욕한인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한인상’을 수상했다.     이들 10기 자문위원들은 재외동포사회와 모국 간의 상생 협력 관계가 견고하게 구축되기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자문위원장으로 손세주 전 주뉴욕총영사가 추대됐다.   장은주 기자 [email protected]재외동포재단 자문위원 재외동포재단 자문위원 21희망재단 이사장 변종덕 21희망재단

2022.04.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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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한인 홈리스 돌보는 ‘사랑의집’에 3000불 전달

21희망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26일 플러싱 소재 한인 홈리스 셸터 ‘사랑의집’을 방문해 3000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은 “코로나19 팬데믹이 계속 확산되면서 한인 홈리스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한인 홈리스와 그들을 돌보는 기관들을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변 이사장이 ‘사랑의집’ 전모세 목사(가운데)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21희망재단]희망재단 홈리스 21희망재단 한인 한인 홈리스들 변종덕 21희망재단

2021.12.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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